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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945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841   2011-03-10 2011-03-10 04:49
뭐 모스는 뭐 군대에서 만져본 프로그램들이니까 쉽기는 한데.... C#은 뭔가 웅장합니다. C만 머리속에 가지고 있다가 C#을 봤는데.. 헷갈리네여...  
1944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2] 똥똥배 969   2011-03-10 2011-03-10 23:36
강좌라기 보다는 그냥 개발일지로 보는 게 맞을지도... 어쨌든 제가 타임리스 제작하면서 프로그래밍하는 기록을 남겨둘테니,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가장 가깝게는 저 자신. 조금만 지나면 다 까 먹으니...  
1943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사인팽 976   2011-03-11 2011-03-11 09:15
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1942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890   2011-03-11 2011-03-12 08:40
아직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일모레면 전역이기에... 과거를 곱씹어보는 의미로 열심히 썼던 (병장때까지 썼음, 일병때는 바빴는지 잘 안썼지만...) 수양록을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신교대때는 다들 그랬겠지만 수양록을 매일 썼는데 그걸 읽어보니 그때...  
1941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 Dr.휴라기 990   2011-03-11 2011-03-12 02:54
http://www.youtube.com/watch?v=YAyu9_NInDA 어째선지 태그가 안됨 흑흑.. 5년전에 부실운영으로 서비스 종료 대만쪽 요구르팅의 유저 80%가 한국인이라는 루머도 나돌던데.. 개인적으로 온라인보다는 콘솔로 부활시켜주었으면 합니다..  
1940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39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  
1939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3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1938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1078   2011-03-12 2011-03-16 08:35
즉 내일 복귀 근데 토요일에 보자 함은... 아 참 일요일엔 다시 집으로 복귀니까 일요일에 봐도 되겠군 얍... 이 아니고 근데 어떻게 볼건데?  
1937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76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1936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66   2019-01-28 2019-01-28 08:14
공룡이 5시간만에 마련한 보트를 부셔서 망연자실한 나의 모습 어서 다들 아크합시다 아크!!!  
1935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1021   2011-03-14 2019-03-19 23:10
뭔가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낰ㅋㅋㅋ 근데 뭐할지도 모르겠넴 ㅋㅋㅋㅋㅋㅋㅋ  
1934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917   2011-03-17 2011-03-18 02:02
그게 작업하기 편해서요. 그러니까 수상하신 분들은 빨리 주소를!!  
1933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924   2011-03-15 2019-03-19 23:10
아까 베타버전으로 받았는데 요즘 떠오르는 샛별 구글 크롬과 거의 속도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사실 인듯 ㅋ  
1932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965   2011-03-16 2011-03-16 03:08
지금은 C#과 XN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XNA라는 놈 일반 컴퓨터 게임도 만들수 있도록 되있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책을 한권 도 샀지 말입니다. 우선 예전에 생각했던 게임 기획을 약간 바꿔서 기획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공부...  
1931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1597   2011-03-17 2011-03-20 04:12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난이도 높은 게임들에 철퇴를 많이 가한 거 같습니다.저도 최대한 다 깨는걸 목표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깰 수 없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았고, 아니면 진행이 너무 어려운 경우.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  
1930 자전거로 아침나들이 [2] 똥똥배 890   2011-04-15 2011-04-15 20:45
20킬로 정도 돌고 왔습니다 63빌딩보고 여의도 공원도 가고 근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좀만가도 키로 수가 오르네요 부산에선 굴곡이 많아서  
1929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A.미스릴 973   2011-04-24 2011-04-25 02: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1928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4] 장펭돌 966   2011-04-15 2011-04-16 23:08
요새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원래 입대전에는 먹을거 없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거의 달고살다시피 했었는데, 전역후에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라면'을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말년휴가 나왔을 때에 간짬뽕(국물 없는것) 한번 먹은것 외에는 ...  
1927 빅대디 가면 만드는중 [3] file 쿠로쇼우 846   2011-04-17 2019-03-19 23:10
 
1926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151   2019-10-29 2020-01-18 22:25
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