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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645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19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2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외계생물체 737   2009-09-25 2009-09-25 13:07
슈ㅣ발관심좀  
12643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717   2009-09-23 2009-09-25 00:19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아갈 생각을 안 해... 일단 연락이 있는 두 분부터 드려야 할 듯. 그런데 제가 요즘 바빠서 다음 주 쯤에 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도쿄 게임쇼 가거든요.  
12642 완성작 자료실 용량제한 100MB로 수정했습니다. 똥똥배 798   2010-09-10 2010-09-10 07:05
100MB가 제한이긴 하지만분할 압축을 활용하면 그 이상의 사이즈도 업로드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버 사정도 그렇고, 300MB 이상의 게임은 안 올렸으면 하는군요. 사실 그렇게 만들 사람도 없을라나...  
12641 제18회 똥똥배대회 (~2016. 2. 29까지) [8] 흑곰 1457   2016-01-02 2019-09-07 11:48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2640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708   2009-09-22 2009-09-23 05:52
과거 마법사 나불나불, 마왕놀이 등의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워낙 그 시절엔 프로그램을 못 짜서 부끄러워서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니 결국엔 공개할 게 없고, 결과적으로 업데이트할 게 없어지는 것 같군요. 허접한 시절 코드지만 혹시...  
12639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79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12638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5] file ㅍㄹ 757   2009-09-21 2009-09-21 07:15
 
12637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699   2009-09-22 2009-09-23 00:10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나타남. 축! 펭돌의 저주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290035  
12636 한참 지나서 쓰는 정모후기 [3] 장펭돌 88   2018-08-20 2018-08-24 09:06
음,슴체 사용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신촌 유플렉스 앞> 저녁 7시에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모이기로 함 절묘한 시간 선정으로 6시 55분 쯤에 유플레스 도착. 카톡방을 보아하니 다들 조금씩 늦는다고 함. 그 와중에 노루발님도 도착했다고 했는데, 생각해보...  
12635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12634 하스스톤 확장팩 재밌네요 노루발 23   2019-04-17 2019-04-17 08:27
인정하기 싫지만... 재밌어! 여러분도 전사에 리로이를 커스텀해보세요.  
12633 메뉴 콤보박스 추가 [3] file 흑곰 65   2018-08-11 2018-08-29 21:41
 
12632 근황 [4] 앜ㅋㅋ 597   2009-09-20 2009-09-21 01:40
근황같은건없구 ㅎ2  
12631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687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12630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702   2009-09-19 2009-09-19 20:49
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  
12629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687   2009-09-18 2009-09-19 05:41
20일에 발표하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고, 대충 결과는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2부문 수상은 없군요. 여기서 다음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번에는 1부문 수상을 2만원 상품권에서 1만원상품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대신, 아래와 같이 7부문으로 늘려서 ...  
12628 요즘 홈페이지 연방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똥똥배 679   2009-09-17 2009-09-20 23:22
요즘 안 그래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고, 특히 게임 제작 관련 사이트들은 규모도 크지 않은데 뿔뿔히 흩어져 있어서 그 정도가 더욱 심하죠. 게임을 업로드하거나 소스를 공개하는 등 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은 공유해서 한 군데를 쓰고, 각자의 ...  
12627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867   2009-09-18 2009-09-19 20:04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  
12626 근황 [3] 대슬 556   2009-09-16 2009-09-20 23:23
9월 1일 이후로 개학을 해서요. 조금 바빴습니다. 진짜, 아주 조금 바빴지만 혼둠에 들어올 시간은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심사는 내일까지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게임들 해보기가 너무 귀찮아서 심사가 늦어졌거든요. 현재 팔란티르 스토리,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