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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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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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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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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한글 안나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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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 852 | | 2009-03-28 | 2009-03-29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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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분들이 욕심이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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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0 | | 2009-03-27 | 2009-03-29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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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시시해서 그런지 주소를 아무도 안 알려주시는군요. 레시아 온라인에서는 메일은 왔지만 확인 쪽지에 답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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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오니 진짜 혼둠이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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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25 | | 2009-03-26 | 2009-03-29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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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가끔 새로운 글 오면 읽고 그런 수준으로 들르긴 하지만 예전처럼 알리미 죽돌이도 안하고 거의 안왔더니만, 그래도 하루에 한개쯤은 올라오던 글도 아예 끊겼군... 심지어 예전엔 댓글이라도 달렸는데, 이젠 댓글도 안달림.. 역시 나의 영향력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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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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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ssi | 51 | | 2018-09-17 | 2018-10-22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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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내일 또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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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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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8 | | 2018-09-13 | 2018-10-22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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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계 Su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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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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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33 | | 2009-03-23 | 2009-03-23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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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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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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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372 | | 2009-03-23 | 2009-03-23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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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베이스볼은 이런 게임입니다. http://chaika.egloos.com/2038761 후속작으로 백야드 베이스볼 시리즈가 있는데 옛날에 하던건데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밀한 묘사도 들어가 있는 완성도가 꽤나 높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 가지고 계시거나 구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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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유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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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10 | | 2009-03-22 | 2009-03-24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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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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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 | 677 | | 2009-03-19 | 2009-03-20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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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궁금하다면 주소를 올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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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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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779 | | 2009-04-24 | 2009-07-12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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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월말에 끌려갑니다. 면제였는데 국방부가 재검하자더니 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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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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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간호사 | 696 | | 2009-03-17 | 2009-03-21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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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가요 이 곳 게임들 참신하고 퀄리티도 높고 만드시는 분들이 다 능력자신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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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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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699 | | 2009-03-17 | 2009-03-17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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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어디서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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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V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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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17 | | 2009-03-16 | 2009-03-16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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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V자 만들기 100회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 트레이너가 지고 나선 '이젠 사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번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 봤네요. 덤으로 위핏 100일째. 바쁜 직장인인 저한테는 많은 게임 나올 것 없이 그냥 이런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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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가 좀 늦어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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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84 | | 2009-03-16 | 2009-03-16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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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출품자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상은 반드시 하니까 걱정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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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드2급 실기 시험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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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14 | | 2009-03-15 | 2009-03-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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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떨어졌었는데 이번엔 붙길 ㅠㅠ p.s:2급필기는 디게 쉬우면서 60분씩이나 하고 왜 실기는 30분밖에 안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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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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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30 | | 2009-03-14 | 2009-03-15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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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보내지 않네요... 내일이 15인데 발표가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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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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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9 | | 2009-03-14 | 2009-03-14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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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직장 동료인 그래픽 디자이너의 타블렛을 봤는데 마우스 커서가 워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지금까지 타블렛은 단지 손으로 움직이는 펜마우스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치를 인식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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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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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690 | | 2009-03-12 | 2009-03-13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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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6개나 넣어서 매일 매일이 너무 빡쎄고 힘드네요 그건그렇고 동아리에 여자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라고 생가가는데 흠..보통 2살이나 차이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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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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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60 | | 2009-03-08 | 2009-03-09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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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한지 약 1주일째 됩니다. 뭐.. 일요일이라.. 밀린잠 자고 공부양 조절하고........... 간만에 컴도 들어와보고....... 크..... 죽을맛입니다. 뭐... 이런말 하면 저한테 그것도 못견디냐 하시겠지만.. 갑자기 바뀐 환경이!!!!! P.S 맘편히 살고싶다~(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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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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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02 | | 2009-03-07 | 2009-03-0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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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이 비출품작보다 댓글이 훨씬 적어 ㅠㅠ 그리고 txt 해독법을 익히려고 똥배님 블로그에 있던 1.0v 흥크립트 소스를 보고 있는데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ㅡ.ㅡ;; C++의 ifstream과 ofstream를 보고, C의 파일입출력은 대충 훌쩍훌쩍하고 끝냈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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