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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2385 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7] 똥똥배 423   2015-11-09 2015-11-10 08:28
제가 겁에 질려서 사이트를 닫고 도망쳤습니다. 완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창작한 자료를 제가 불태울 권한은 없기에 다시 열었습니다. 급히 닫고 도망치느라 몇군데는 망가졌습니다. SNS도 끊었고, 혼둠도 한동안 안 올 겁니다. 관리자 ...  
12384 울프툴로 이동헌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네요. [3] 똥똥배 423   2014-01-04 2014-01-05 08:26
한글화 방법을 보고 일단 한글 게임이 가능하다는 건 알았지만, 실행시킬 때마다 applocale이 필요하다면 접근성이 확 떨어질 듯. 제대로 한글화 하려면 울프툴 제작자가 관련 소스를 공개해주거나 해야 할 거 같은데 그건 힘들 듯 싶고... 저도 잊혀진 흥크립...  
12383 근황 [1] file 노루발 423   2012-05-06 2012-05-07 05:45
 
12382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423   2012-01-11 2012-01-12 21:15
지금 즐기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도박성있는 현질 상품이 나오길래 사행성을 조장하는듯 해서 게등위에 신고하려했더니 꽝이 없으면 합법이라는군요. 정말 멋진 법이다 ! 어쩐지 사행성 아이템을 대놓고 판매하는 게임들이 징계를 안받길래 뭔가 이상하다는 ...  
12381 요즘에 [1] 신요 423   2009-03-03 2009-03-04 00:49
책이 재밌더라구요 님들이 재밌게 본 책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시면 굽시니굽시니니지  
12380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23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12379 아 그리고 똥똥배님 2 [3] 요한 423   2008-08-25 2008-08-31 18:55
rpg2003 런타임 패키지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창조도시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가 없단는//  
12378 우째 리믹스5가 더 쉽냐... [5] 똥똥배 423   2008-08-20 2008-08-20 03:34
여전히 리듬천국 골드 이야기. 적성에 맞는 리듬이 있는가 봅니다. 5번째는 거의 제 힘으로 클리어. 개구리댄스만은 도저히 못 하겠음... 즉, 연속된 리듬을 맞추는 건 진짜 못 하겠음. 순간적 리듬을 맞추는 싱크로의 경우는 한 번에 바로 통과했는데. 기타로...  
12377 혼둠에 찾아온 추석. [5] 규라센 422   2013-09-18 2013-09-22 17:18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12376 이번 게임대회는 불참 [3] 장펭돌 422   2008-08-21 2008-08-21 22:56
어차피 시간도 별로 없고, 게임대회 참여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듯 해서... 그냥 게임은 계속 만들겠지만, 게임대회의 정해진 시간내에 출전하지 않겠다는것임. 미완성으로 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아닌듯 하고 그냥 시간의제약을 받지 않고 좀더 나은게임...  
12375 현재 [5] 요한 422   2008-08-18 2008-08-19 02:14
a. 미스릴 : 무시~~~~ 제작 중 장펭돌 : 공룡돌의 추리쩡 제작 중 요한 : 즐똥 제작 중 뭐 추가하실분 잇습니꺼?  
12374 아잌쿠 채색 실패~ [5] file 검룡 422   2004-06-04 2008-03-19 09:34
 
12373 단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3] 똥똥배 421   2015-10-24 2015-10-24 08:09
제가 그걸 만들고 싶다면 만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 배가 부를 때.  
12372 [장문주의]엘판소의 혼둠 견문록 [42] 엘판소 421   2015-10-06 2015-10-06 22:47
아마도 혼둠에서 마지막 글이 되겠지요. 1. 할말 이라는게 솔직히 하고 싶은말은 할 수 있을때 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살다보면 먼저 가거나 여력안되거나 입장상 불가능 하거나 해야 했거나, 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되는 말이 많더라고요. 2. 스카이프 대...  
12371 흑곰님 만화를 보고 영감이 떠올랐다. [4] 똥똥배 421   2012-09-15 2012-09-15 21:24
공대미녀 완결짓고 나중에 기회되면 소피스트 만화를 그려보고 싶네요.  
12370 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1] 규라센 421   2011-01-02 2011-01-02 08:42
벌써 고삼....<<<<짧고 굵은말.....  
12369 똥똥배 대회 글 1회꺼vs2회꺼 [3] A.미스릴 421   2009-02-09 2009-02-09 18:31
2회거는 대회 목적도 써져 있고 게임에 대한 소개나 평가도 나와 있는데 1회거는 링크만 걸려 있네요 1회거도 설명을 넣어보시는건 어떨지 'ㅅ'  
12368 자화상, 드림 네비게이터 [5] file 혼돈 421   2004-09-15 2008-03-19 09:36
 
12367 헤......헤헷......크윽.. 사과 421   2004-06-08 2008-03-19 09:34
지..지금 새..볔 대략 3시......쯤.? 졸립다.... 영양소 무슨 수행평가때문에 10시부터 자필로 A4용지.. 3장 이상 쓰라고해서... 털썩...!  
12366 불여우 [3] 요한 421   2008-10-05 2008-10-06 05:48
라고 쓰고 파이어폭스라고 읽습니다. 빠릅니다. 와우 현재까지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ㅇㅋ ㅇㅋ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