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225 미알농장 36번까지 올림. [1] 혼돈 115   2004-09-15 2008-03-19 09:36
흐어어엄!  
6224 도서관이 세워졌군. [5] zk11 115   2004-08-18 2008-03-19 09:36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6223 이유 100가지 대기 [3] 원죄 115   2004-08-06 2008-03-19 09:35
1.깔아라. 2.깔아라. 3.깔아라. 4.깔아라. 5.깔아라. 6.깔아라. 7.깔아라. 8.깔아라. 9.깔아라. 10.깔아라. 11.깔아라. 12.깔아라. 13.깔아라. 14.깔아라. 15.깔아라. 16.깔아라. 17.깔아라. 18.깔아라. 19.깔아라. 20.깔아라. 21.깔아라. 22.깔아라. 23.깔아...  
6222 당장 거래섬 오류 수정하시오 흑검 [3] 콘크리트공작 115   2004-08-04 2008-03-19 09:35
워뤄뭐어둬머애쟈츄다루퓯저우촘  
6221 아아... 실망했습니다. [3] 혼돈 115   2004-08-04 2008-03-19 09:35
우산물 희소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이건 레벨1 수준인데, 혼둠에서 아무도 해석을 못 하다니... 그럼 풀어드리죠. 이것을 푸는 방법은 지우기. 반드시 규칙적은 아니지만, 오타가 나더라도 충분히 해석가능합...  
6220 좋은말 하기 운동 [4] 날름 115   2004-08-04 2008-03-19 09:35
제발 합시다.... 처음 건의 하는 말이지만...  
6219 지글지글 보글보글 [2] 행방불명 115   2004-08-02 2008-03-19 09:35
한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경쾌한 야식.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앗!  
6218 [2] 케르메스 115   2004-07-30 2008-03-19 09:35
혼둠이 싫지가 않아. 중독되어버렸어. 너무 좋아져버렸어  
6217 똥똥배님 자료 또 뺏어가겠습니다. [3] 허무한인생 115   2004-07-30 2008-03-19 09:35
음악들~ (뭬야?퍼퍼퍼퍼퍼퍼퍽!!!!)  
6216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115   2004-07-27 2008-03-19 09:35
 
6215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6214 꺄아 개혁이라니 [8] 행방불명 115   2004-07-21 2008-03-19 09:35
평화롭던 대륙도 그냥 싸그리 초토화. 해상력을 시작했지만 보드 고장나서 갈아버리고. 그후 방안에서 소수정예만이 노닥거리고. 이제는 커혼둠도 안먹히니 별 수를 다쓰는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 반응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신뢰를 얻을...  
6213 (펌) 국내 레전드 프로그래머 근황 [2] file 흑곰 114   2019-08-16 2019-08-16 07:29
 
6212 흠, 금요일은 공강의날... [4] 장펭돌 114   2008-03-14 2008-03-21 19:08
다들 학교갔으니, 혼자 뭐한담 ㅋㅋ 심심하당 ㅋㅋㅋ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4 11:17)  
6211 회사에서 흥크립트를 써보니 [1] 똥똥배 114   2008-03-14 2008-03-21 19:08
그래픽만 바꾸니 상용 게임을 개발해도 무난하다.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음. 문제는 노가다. 특히 좌표값 알아내는 것이... 그래서 깨달은 것은 지금에서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고칠 수 있는 툴이 있는 편이 흥크립트를 극대화 시...  
6210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4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6209 이럴수가 [1] 흑곰 114   2008-02-20 2008-03-21 19:08
알카노이드가 저번에 나왔다는군요. 폴랑 말에 따르면 공검전사... 그래서일까 아마추어성에 대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 공검전사 플레이안되서 몰랐었는데. 사람들 눈에는 '저번에 나온거 울궈먹기' 쯤으로 보였겠군요. 흑흑, 정말 전혀 몰랐었는데.....  
6208 백곰의 져지구입기 [4] 백곰 114   2008-02-19 2008-03-21 19:08
설날에 새뱃돈을 왕창 받았다. 하지만 어차피 저금해야 할 돈 눈물을 머금고 헌납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고3 기념인지 돈 수금을 안하신다 끼얏호 뭘 살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입고다니는 간지 아디x스 져지가 생각났다. 져지 구입 결정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  
6207 도망의 병법 [3] 똥똥배 114   2008-02-17 2008-03-21 19:08
인생을 도망치며 살아온 저의 도망 병법을 정리한 것. 미야모도 무사시의 병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어딘가를 들어갈 때는 항상 도망칠 곳을 확인하라. 2. 도망칠 때는 도망치지 않듯이 도망친다. 하지만 재빨리 도망친다. 3. 도망쳐도 어차피 다시 ...  
6206 이무기 의 오늘의일기 [3] 이무기 114   2008-02-15 2008-03-21 19:08
여기서 물좀 먹은 님들이 나를 엄청 깟다. 슬펐다. 제기랄 어떻게 복수하지 나는 복수의 화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