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과 일빈은 장펭돌의 도움으로 순결을 지키다

07. 소원으로 여자팬티를 받은 펭돌은 그것을 머리에 쓴다

08. 동헌이는 펭돌의 목을 딴다 하지만 펭돌이는 먼치킨으로 부활한다.

09. 대슬 등장, 하지만 배히리트가 되어서 희생한다

10. 고드핸드를 부르는 이동헌을 펭돌이 막는다.

11. 그리고 어느새 펭돌한테 살인자의 눈이 생겼다.

 

결론은 개막장

 

다음은 펭돌이가 그리겠지

조회 수 :
1297
등록일 :
2011.05.17
06:53:27 (*.152.209.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9176

ㅋㄹㅅㅇ

2011.05.17
06:54:25
(*.152.209.69)

뭔가 실수로 7번째 줄이 진하게 되었지만 수정하기 귀찮어

똥똥배

2011.05.17
07:09:11
(*.171.51.151)

실수가 아니라 이 작품의 핵심이자 주제를 짚어내시고 계심

장펭돌

2011.05.17
21:02:58
(*.159.30.76)

주제가 '펭돌은 변태다.' 였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385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3384 한동안 까맣게 잊었네요 [2] 슈퍼타이 32   2019-04-29 2019-04-29 19:27
머리가 나쁜건지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것이 여러운건지 핳핳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요 글  
13383 금요일! [2] 흑곰 32   2019-04-27 2019-04-29 10:32
금요일! 카페 왔습니다. 오늘과 주말 취미개발하며 잘 쉴 예정.  
13382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34   2019-04-26 2019-04-26 20:08
시험이 끝났어요 오호호홍홍  
13381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0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13380 축전을 받습니다 흑곰 22   2019-04-25 2019-04-25 08:27
혼돈과 어둠의 땅 주최 게임제작대회(혼둠배대회) 관련, 축전을 받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담아, 그림 한 장씩만 그려서 창작탑에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3379 개인적으로 '나는 염탐꾼이다'는.. [1] 땡중 834   2011-05-17 2011-05-18 04:55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으로 내도 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익히기 쉬워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상당한 수준이었거든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말입니다.  
» 릴레이카툰 산장에서 스토리 정리해보기 [3] ㅋㄹㅅㅇ 1297   2011-05-17 2011-05-17 21:02
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  
13377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13376 근황 [1] 대슬 856   2011-05-14 2011-05-14 19:46
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13375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887   2011-05-13 2019-03-19 23:10
 
13374 그래, 결정했다! 똥똥배 835   2011-05-11 2011-05-11 22:47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홈페이지 형태. 그것을 계속 그려봤습니다. 그것 언제나 새로운 것이 화면 가장 밖에 표시되어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형태.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최신글, 최신댓글이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자료의 경우 메뉴 -> 게시글. 또...  
13373 저기... 혼둠지 말입니다. [2] 규라센 820   2011-05-11 2011-05-11 18:28
오늘 와서 처음봤는데(....뒷북 ㅈㅅ)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될것 같아서 말인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저도 장수 등록 해도 될런지요.?  
13372 뭔놈의 비가...... [2] 규라센 1005   2011-05-11 2011-05-11 21:26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13371 이 집에는 다양한 벌레가 사는군요. [7] 똥똥배 898   2011-05-11 2019-03-19 23:10
아직 바퀴벌레가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실 벌레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생포해서 밖에 보내줍니다. 뭐 있어도 상관없는 녀석들은 그냥 냅두고요. 그나저나 리뉴얼하려니 귀찮아요. 그냥 서버 호스팅에서 웹호스팅으로만 다시 돌려도 년 10...  
13370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3369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889   2011-05-10 2011-05-10 23:1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13368 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똥똥배 863   2011-05-09 2011-05-09 00:10
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13367 밑에 노스페이스 글말인데 [2] ㅋㄹㅅㅇ 815   2011-05-07 2011-05-07 19:34
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13366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