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반갑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만드는건 좋아하는데 정작 그럴듯한 완성작은 없는 그런 사람이지요.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 하나 남기네요.

가입란에 이름쓰는걸로 고민하지 않았다면 몇달전에 가입했을텐데 말이죠; 결국 익명처리했지만.

 

가입한 이유는 뭐..대회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워낙에 시작했다 관둔게 많다보니까 뭐든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ㅜㅜ

 

anwp.png

이건 요새 찍은 도트 (첫번째가 주인공. 나머진 걍 쩌리)

좀 크다보니 기본칩셋이랑 좀 안 어울리지만 일단 써볼랍니다..

 

anwp2.png

이렇게 분리해서 나중에 모아둔걸로 캐릭터 메이커처럼 만드려는 생각도 있죠.

조회 수 :
688
등록일 :
2011.06.13
08:36:14 (*.191.14.1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1790

똥똥배

2011.06.13
16:25:12
(*.140.69.99)

게임 하나 완성시키는 게 힘든 일이죠...

헤드얍

2011.06.13
22:32:45
(*.176.34.140)

도트 긔요미네여

네모누리

2011.06.14
03:37:35
(*.141.40.82)

헐 rpg2003기본캐릭터들의 거대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766 역시 닌텐도... [3] 네모누리 780   2011-06-10 2011-06-13 07:11
....단지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경외감에 사무친 적은 처음이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74553&board=0&category=8036&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1765 거미가 집을 나갔습니다. [1] 똥똥배 694   2011-06-11 2011-06-12 06:26
집에 거미를 방목하고 있었는데, 지난 번 바퀴 사건 이후로 매일 청소하고 집에 물기+먹을 거리를 전부 제거하는 바람에 (쓰레기통도 없애고, 무조건 밖에 버림) 집에 벌레가 살지 않게 되자 먹고 살기 힘들어졌는지 거미가 집을 놔두고 도망쳐 버렸습니다. 저...  
1764 가끔 네이버 지도로 자전거 경로를 찾아보는데 [2] 똥똥배 708   2011-06-12 2011-06-12 06:27
어이 없는 길을 제시할 때가 많다. 강 위를 건너가라지 않나, 하늘을 날아 가라지 않나... 뭐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1763 고3에게.... 시간이란? [2] 규라센 643   2011-06-12 2011-06-13 02:52
왤케 빨러! 젠장!!!  
1762 재미있는 인디게임 추천~ [6] baal 1706   2011-06-12 2019-03-19 23:10
저희집컴이 2006년도컴인지라 꼴이말이아니네요.. 겨우 패키지게임 만 돌리는 상황인데 그래서 인디게임이나 고전게임을 자주하는데 인디게임중에 제가 즐겼던것은 "iji"나 'hydorah" iji -> http://www.youtube.com/watch?v=33mxD4FjD3w hydorah -> http://ww...  
1761 아이고, 힘들어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음 [3] 똥똥배 466   2012-01-24 2012-01-24 05:37
일단 hondoom.com으로 들어온 사람은 알겠지만 리뉴얼 중입니다. 메뉴들 배치해야 하는데, 메뉴 하나하나 그리기는 빡센 듯. 대충 그려놓고 요청을 받아야 할 듯.  
1760 아, 힘들어. [4] 똥똥배 663   2011-06-13 2011-06-13 06:41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에 1%씩 리뉴얼하면 언젠가 리뉴얼이 완료 되겠죠.  
1759 C언어란...? [2] 규라센 1535   2011-06-13 2011-06-13 07: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온 규라센입니다....(.....불과 어제도 들어왔지만 서도..) 제가 급하게 진로를 바꾸는(?) 차원에서 C언어를 독학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보는데요 (왠지 여기 계신분들이 C++ 쓰시는거 같아서 잘 아시는 듯 보여서..) 궁금...  
1758 벌서 똥똥배 대회가 9회가 되었네요. [1] 매운맛기린 716   2011-06-13 2011-06-13 23:43
오래간 만입니다. 다들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1회대회가 4년전이 었나 싶은데 벌써 똥똥배 대회가 이번으로도 9회째네요. 우째 다른 게임 대회들은 유행타며 점점 사라지고 축소되는 판에도 계속해서 이런 비제한 무한게임의 장이 꾸준히 계속 된다는게 ...  
» 방금 가입했습니다. [3] file 모쟁 688   2011-06-13 2011-06-14 03:37
반갑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만드는건 좋아하는데 정작 그럴듯한 완성작은 없는 그런 사람이지요.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 하나 남기네요. 가입란에 이름쓰는걸로 고민하지 않았다면 몇달전에 가입했을텐데 말이죠; 결국 익명처리했지만. 가입한 이유는 뭐.....  
1756 리뉴얼 애로사항 [3] 똥똥배 874   2011-06-14 2011-06-15 06:12
1) map태그가 먹히지 않는다. 과거에는 map태그를 쓸 수 있었는데, 요즘 XE에서는 쓰지 못하는 듯. 할 수 없이 지도를 조각조각내어서 링크거는 방안을 생각 중. 2) 완전 지도 위주로 돌아가는 건 무리일 듯. 과거처럼 완전 지도만 있는 html페이지로 돌아가려...  
1755 우리나라 삼국지 [3] 한코 738   2011-06-14 2011-06-21 16:14
중국 삼국지를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는데, 볼때마다 든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소설이 없을까 였습니다. 중국 삼국지에 대해선 잘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잘 모른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이런 재밌는 소설...  
1754 진지하게 들을만한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1] 외계생물체 1048   2011-06-16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외생임니다 오랜만임니다 최근에 MP3를샀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쳐넣고도 뭔가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자신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노래는 싸그리 다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진지하게  
1753 잡담 [2] 똥똥배 730   2011-06-18 2011-06-18 06:11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1752 할게임이 굉장히 많았군요. [2] baal 768   2011-06-17 2011-06-19 02:06
이곳에도그렇고.. 해외에도 그렇고 정말 할인디게임 산더미같이 있었네요 +_+ 그런것도모르고 왜이리 할게임없냐고 투덜됬는데.. 완성작에 있는 게임들 해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펭돌님 게임 추리쩡도 재밌고(처음 문을박차고나오는 동영상에서 엄청난 카타르시...  
1751 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똥똥배 971   2011-06-19 2011-06-19 05:51
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1750 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2] 네모누리 854   2011-06-18 2019-03-19 23:10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1749 오늘 자전거로 속초 가려고 하다가 [1] 똥똥배 1140   2011-06-25 2019-03-19 23:10
실패. 총 200km 중 76km 지점에서 전철타고 돌아옴. 끝까지 근성으로 가볼 수도 있었겠지만, 날씨를 포함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복귀. 자세한 이야기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그려보도록 하죠. 지금은 너무 피곤해...  
1748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747 아오, 결국 핸드믹서 질렀음 [3] 똥똥배 1064   2011-06-21 2011-06-21 09:25
팔은 빠질 것 같고 거품은 안나고, 수제 빵맛에는 중독되었고. 그냥 진작에 살 걸... 사용후기는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