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냥나냠이라는 캐주얼 게임이다.

길고양이가 도로위의 음식들을 먹으며 차를 피하는 게임이다.

비록 재미가 없을지라도 많이 플레이 해주셧으면 한다.


검색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나냥나냠으로 검색하면 된다.


그러하다.

1p.png 2p.png

조회 수 :
582
등록일 :
2011.11.12
22:23:43 (*.249.115.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94125

김수겸

2011.11.13
00:07:06
(*.216.32.47)

직접 만드신건가요 야~신난다


뉴빗스

2011.11.13
01:15:57
(*.170.186.32)

하지만 나는 안드로이드 폰이 없다. ㅜㅜ

장펭돌

2011.11.13
07:08:20
(*.159.30.76)

오오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586 ........................흐음. [5] 원죄 135   2004-09-15 2008-03-19 09:36
...누군가의 기억속에, 나는 남아있는 것인가? 그 불확실함 속에서 생존해가는 것인가? 그리고 언젠간, 모두가 잊어버렸을 때에. 나는, 죽는 것인가? 나는 이름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마음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눈물을 잃었다. 나는...  
1585 눈 큰 유교수, 일파라쵸 [2] file 혼돈 122   2004-09-15 2008-03-19 09:36
 
1584 나에게는 너무 아리따운 그녀 [4] DeltaMK 113   2004-09-15 2008-03-19 09:36
"갸악, 살려주세얌 용사님" (둗다다다다닫다다다닫ㄷㄷ다다!!) <- [힘차게! 달리는소리다 그렇게 알아둬] "조심하시오 레이디, 저 악당들은 내가 해치워주겠소" "신난다!"  
1583 미츠키 [5] file 혼돈 139   2004-09-15 2008-03-19 09:36
 
1582 미알농장 36번까지 올림. [1] 혼돈 115   2004-09-15 2008-03-19 09:36
흐어어엄!  
1581 일반적인 미소녀 [8] file 혼돈 244   2004-09-15 2008-03-19 09:36
 
1580 크아아아앗!? [5] file 원죄 109   2004-09-14 2008-03-19 09:36
 
1579 망할 오캔3 [1] file 원죄 124   2004-09-14 2008-03-19 09:36
 
1578 이보소 [3] L-13 106   2004-09-14 2008-03-19 09:36
대가리 어떻게 집어넣소?  
1577 塊オンザロック ~メインテ-マ [1] 원죄 122   2004-09-14 2008-03-19 09:36
라~ 라라라라라랄랄랄라 라라 라랄라.. 괴혼 메인테마  
1576 소울걸리버 [6] DeltaMK 259   2004-09-14 2008-03-19 09:36
내이름은 나이트마리 (Nightmare) 이제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시작된다 나는 소핖티아를 만났다 나는 외쳣디 "하이" 그런다갑자기!! 내 몸에 칼을 꽂고는 360도 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 "너이색기 복대안찼지... 넌 이미 죽어...  
1575 마비노기에서 신기한 경험 [8] 워터보이즈 245   2004-09-14 2008-03-19 09:36
난 모르겠지만 오늘 어떤분이 갑자기 나가면 서 섬뜩한ㅁ ㅣ소와 씨익이라고 했다 (락현씨로 추정)  
1574 눈물샘 폭파작전 [3] 콘크리트공작 98   2004-09-13 2008-03-19 09:36
오늘날 언제까지나  
1573 거모튼 요새와 이름없는 산맥 철거가 승인 되었습니다. [5] 혼돈 122   2004-09-13 2008-03-19 09:36
정팅에서 아주 공평한 절차를 걸쳐 처리되었습니다. 안 나온 분은 안 나온 것을 후회하십시오.  
1572 철없는 아이님 레벨 복구 [3] 혼돈 100   2004-09-13 2008-03-19 09:36
뭐 시간도 흘렀으니  
1571 사실 난.. [2] 초싸릿골인 99   2004-09-13 2008-03-19 09:36
혼둠이 좋아♡  
1570 다시 왔수다. [2] L-13 102   2004-09-12 2008-03-19 09:36
어허야디야.  
1569 쿠키 설정하니깐 로그인됨 [2] 콘크리트공작 112   2004-09-12 2008-03-19 09:36
피눈물니 나와서 지금 빈혈임  
1568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크 [5] 포와로' 107   2004-09-12 2008-03-19 09:36
ㅂ니다 아마 호로호로 & 렌 인듯 합니다만...  
1567 제길 카와이 99   2004-09-12 2008-03-19 09:36
꿈같은 토요일을 학원에서 썩다니.. 이런 썩을놈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