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아이런 XX발

사과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제 이곳도 점점 황페해져 가는군요.
저는 이제 구경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같은건 도움도 안되니 활동은 무슨 구경만 하겠습니다.
미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10.16
03:22:58 (*.10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192
목록
수정 삭제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6
(*.230.112.24)
뭐 괜찮은데...
댓글

혼돈

2008.03.19
09:36:46
(*.193.78.82)
XX발이면 씨발은 아닌데 뭘까요?
댓글

DeltaMK

2008.03.19
09:36:47
(*.138.254.218)
시바발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6:47
(*.167.131.222)
개씨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13405 이렇게 바쁜날에는.. 손님臨 2004-10-12 98
13404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6] 大슬라임 2004-10-12 150
13403 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3] 외계생물체 2010-08-07 1320
13402 즉흥시 - 도미 [3] 大슬라임 2004-10-12 125
13401 야채죽 게임인데 혹시 플레이 해보신 분 [3] file lc 2004-10-13 218
13400 장정진씨가 죽었다죠... [7] 이소룡선생 2004-10-13 181
13399 난 이미 죽어 있다. [3] file 원죄 2004-10-13 189
13398 뮤마의눈에 [3] 카와이 2004-10-13 111
13397 혼돈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1] DeltaMK 2004-10-13 112
13396 play the game [1] lc 2004-10-13 109
13395 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3] 혼돈 2004-10-13 116
13394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004-10-13 222
13393 play the game 2 part lc 2004-10-14 103
13392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2004-10-14 99
13391 play the game 3 part lc 2004-10-14 136
13390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2004-10-14 315
13389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2004-10-15 109
13388 안녕 여러분 [2] 네스 2004-10-15 170
» 아이런 XX발 [4] 사과 2004-10-16 105
13386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2004-10-16 10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