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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시험이 다 뭐냐

케르메스
시험이 다 뭐냐

지금 화요일 새벽 2시

약속한 화요일이 되었다.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난 돌아왔다.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5.07.05
11:30:35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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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18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8765 내일 미알농장도 세우고 작업하겠음 혼돈 99   2006-12-16 2008-03-21 15:42
미알 농장은 처음부터 만들려니 힘이 들어 과거의 미알농장 그대로 붙여 버리겠음. 그 상태에서 수정, 추가, 삭제하는 방식으로... 귀찮도다! 무엇보다 집에 오자마자 감기 걸려서 컨디션 최악. Visual Studio 2005에 적응 시간도 필요하니 개발은 또다시 뒷전...  
8764 인생놀이에서... [2] kuro쇼우 97   2006-12-16 2008-03-21 15:42
이동을 하면 밑에서 발판(?) 움직이는게 뭔가 어색하다  
8763 혼돈에게 zzun 97   2006-12-16 2008-03-21 15:42
내일 애들 나온다는데 엄사리로 갈 것임? 내 홈피에 답글 남겨줘  
8762 앗, 그러고보니 배경음악! [2] 혼돈 102   2006-12-16 2008-03-21 15:42
음악탑에서 배경음이 나오면 안 되는 거잖아! 섞여버리니까... 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을까?  
8761 Miya - 風にお願い [4] file 퐈로 130   2006-12-16 2008-03-21 15:42
 
8760 미알 농장 일단 과거 것으로 올림 혼돈 109   2006-12-16 2008-03-21 15:42
추가/삭제/수정은 서로 우리의 과거를 추억하며 해봅시다. 바꾸고 싶은 욕망이 치솟도록 추잡하게 업데이트 해주마. 크헤헤헤헷! 아, 그리고 내일 오후 8시, 오랜만에 다시 정팅 재개!  
8759 우리가 몰랐던 사실 [2] kuro쇼우 97   2006-12-16 2008-03-21 15:42
공지사항이 바뀌었다..  
8758 와 ~ 시래기 홈페이지가 아직도 있네. [9] C21읍라♡ 102   2006-12-16 2008-03-21 15:42
여기 아직도 안망했냐 ? 독종이다, 독종 ! 제발좀 망해라 ! 안 망하고 힘들게 뻐기면 좋냐 ? 한가지만 묻자. 이 홈페이지의 존재 목적이 뭐지 ? 무엇을 위해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지 ? 시레기들끼리 노니깐 기분 좋으시겠어요 ~ 참 존경스럽네 ~ ㅋㅋㅋㅋㅋㅋ  
8757 미알농장 [3] 니나노 114   2006-12-16 2008-03-21 15:42
정말 바꾸고 싶을 정도로의 추잡함과 오타, 건성인 그림의 압박이 있으나 수정할줄 모르므로 통과  
8756 흑곰, 라컨 레벨2로 강등. [5] 혼돈 113   2006-12-17 2008-03-21 15:42
내가 짱이다. 이 쉑이들아.  
8755 전역 축하 축전은 세월이 많이 지났으니 안주겠다. [2] 대슬 108   2006-12-17 2008-03-21 15:42
대신 나중에 첫 예비군 소집 때 빈정거림을 잔뜩 담은 축전을 따로 주도록 하겠소.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세월이 지나면 군대를 가야한다. 제길.  
8754 쳇 혼돈 [1] 포와로 98   2006-12-17 2008-03-21 15:42
왜 나와 안놀아주고 그냥 사라지지  
8753 안녕 [3] DeltaSK 97   2006-12-17 2008-03-21 15:42
꺼지라ㄹ고  
8752 아이고, 어제 만두먹고 체해서 지금 정상이 아님 [4] 혼돈 116   2006-12-17 2008-03-21 15:42
몸이 회복될 때까지 잠적.  
8751 아나... 슈퍼타이 92   2006-12-17 2008-03-21 15:42
오늘 꿈좀 심각하다. 고양이를 얼떨결에 잡아서 좀 들고있었더니 내팔물어서 그러다가 고양이한테 쫄아서 도망가고 등등등;;; ㅋㅋㅋ  
8750 Come Back. [5] 외계생물체 114   2006-12-17 2008-03-21 15:42
또 잠수를탔다가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아프리카에미쳐서 .. 절대 아프리카가 저멀리 싸구려한복판 아프리카를 뜻하는건아니고.. 방송놀이하는 아프리카를 말하는겁니다..  
8749 김총 업데이트 완료 [3] 혼돈 139   2006-12-17 2008-03-21 15:43
아파도 일은 해야지. 아이고, 죽겠다.  
8748 이제는 [3] 푸~라면 128   2006-12-18 2008-03-21 15:43
정모없어진건가  
8747 혼돈님 게임스크린샷 글들 어디다 옴김? [3] file 라컨 106   2006-12-18 2008-03-21 15:43
 
8746 죽어라 자다 깨어남. [1] 혼돈 116   2006-12-18 2008-03-21 15:43
이제 좀 나아 졌지만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 한 손으로 타이핑 중. 윽, 뱃속에서 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