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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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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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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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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댓글이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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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4 | | 2008-02-17 | 2013-02-06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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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댓글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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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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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04 | | 2008-10-04 | 2019-03-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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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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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느날 신이 내게 초능력 한가지를 주겠다고 하면 어떤 초능력을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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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704 | | 2008-09-12 | 2008-09-17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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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예지력`을 받겠습니다. 초능력들중 역시 최고의 능력은 예지력인것 같습니다. 일단 예지력이 있다면 늙어죽지 않는이상 사고로 죽는 일은 없겠지요. 앞으로 닥칠 위험이 뻔히 보이니 눈앞에서 피해갈수 있지요. 또 돈벌기도 쉽습니다. 주식의 오르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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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야, 국제망 접속이 안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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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03 | | 2016-02-22 | 2016-02-22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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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는 국제망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어 있어, 해외 접속이 불가합니다. 어차피 해외에서 들어올 사람도 없을테니 별 상관은 없나... 그래도 안 되니 괜히 뭔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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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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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703 | | 2011-12-01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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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분들 제대로 상품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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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03 | | 2009-10-07 | 2009-10-17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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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제대로 우편이 갔는지 안 갔는지. 이번 대회도 역시 아무도 응답이 없군요. 배송 추적해보니 대강 경비원이나 다른 분이 받았던데, 황당한 것은 미스릴님 경우 배우자가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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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로웨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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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3 | | 2008-04-21 | 2008-04-21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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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님 게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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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3 | | 2013-01-10 | 2013-01-14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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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똥똥배님 말씀처럼 방향전환이 없는편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방향전환이 좀 익숙해지니까 뭔가 이게 더 재밌습니다. 아직 최고기록은 150층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음...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슈퍼점프 없이 100층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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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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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02 | | 2009-09-19 | 2009-09-19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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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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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댓글을 활성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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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02 | | 2009-04-21 | 2009-04-23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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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공개적인 명분도 있지만 방금전에 내가 꿈에동산에 글올려서 그럼.ㅋ 댓글 달아주세요.페도르양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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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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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02 | | 2009-03-07 | 2009-03-0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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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이 비출품작보다 댓글이 훨씬 적어 ㅠㅠ 그리고 txt 해독법을 익히려고 똥배님 블로그에 있던 1.0v 흥크립트 소스를 보고 있는데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ㅡ.ㅡ;; C++의 ifstream과 ofstream를 보고, C의 파일입출력은 대충 훌쩍훌쩍하고 끝냈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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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날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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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702 | | 2008-04-19 | 2008-04-19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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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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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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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702 | | 2004-05-1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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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한동안 안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_- 으 ~ 그러고 보니 오늘 집에 오면서 또 대슬라임을 봤군 한달에 한 2번정도는 보는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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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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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01 | | 2013-07-06 | 2013-07-06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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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까봐 + 정리해놓고 편리하게 상기하기 위해서 기록. 1) 제1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마감 : 7월 29일 출품예정작 : 계단을 오르자 Flydock님과 작업 중 http://www.komacon.kr/bbs/bbs_view.asp?board_id=notice&idx=2682&gubun=10&ca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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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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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01 | | 2011-03-04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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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려서 이것 참 불편하네요.... 턴테이블을 팔려니까 삐져가지고 감기 옮긴듯 그나저나 빨리 병 낫는데로 심사 진행하겠습니당] 그나저나 프로토타입 잼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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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한부 인생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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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1 | | 2009-02-20 | 2019-03-19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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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지혼자 재부팅 되는 현상이 잦았는데, 오늘 아침에 동생이 컴퓨터를 켜보고는 컴퓨터가 안켜진다고 뭐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대슬님이 자기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청소해봤더니 제대로 됐다는 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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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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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700 | | 2013-04-29 | 2013-04-29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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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doom.com/zbxe/index.php?mid=made&document_srl=663908 (현재 클릭하면 대상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전 삭제한 적이 없는데 사라져 있습니다. 아이디 해킹이라도 당한 걸까요. 아니면 관리자 똥똥배님께서 지우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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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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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 700 | | 2011-06-09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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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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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00 | | 2010-04-15 | 2010-04-15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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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앞다투는 시간 <정보사화와 컴퓨터> 이른바 정컴시간에 10분의 자유시간을 두고 글을 써 봅니다. 혹시 눈가리개 수염이라고 아시는지? 제 친군데 p.s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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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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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0 | | 2010-04-05 | 2010-04-05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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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 다녀왔스빈다. 고기를 마음껏 (까지는 아니지만) 먹었음 역시 고기는 불판에 구워먹어야 제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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