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늘의 포켓몬 일지

똥똥배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15
등록일 :
2008.02.24
00:34:01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321
목록

장펭돌

2008.03.21
19:08:30
(*.49.200.231)
역시 나한테 개기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군...
댓글

규라센

2008.03.21
19:08:30
(*.58.92.193)
무슨소리?
댓글

폴랑

2008.03.21
19:08:30
(*.236.233.212)
모르는 사이 비실해졌구나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8:30
(*.142.208.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지그마그제

2008.03.21
19:08:30
(*.187.153.163)
폴랑님은 왜 찌르꼬인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085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128   2008-02-23 2008-03-21 19:08
기억속에서 잊혀졋을때 혼둠을 떠나는게 좋앗잔아  
4084 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2] 흑곰 130   2008-02-23 2008-03-21 19:08
아... 죄송합니다.  
4083 다시 처음부터 흑곰 99   2008-02-23 2008-03-21 19:08
치명적인 오류로 인해다시 처음부터. 정확히 1439줄을 코딩했는데. 어이없지만 다시 하자.  
4082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163   2008-02-23 2008-03-21 19:08
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4081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2] kuro쇼우 106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9"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4080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136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6"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4079 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8] 방랑의이군 106   2008-02-23 2008-03-21 19:08
이번 오티에 가선 가짜새내기를 했음당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후배들을 모조리 낚아주었졍ㅋ  
4078 쿠로쇼우님 축전 [4] file 백곰 106   2008-02-23 2008-03-21 19:08
 
4077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4076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110   2008-02-23 2008-03-21 19:08
미알농장에다가 없데이트 했는 데 댓글 안 달아주니깐 할 맛안나잖아  
»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315   2008-02-24 2008-03-21 19:08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4074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4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4073 록키 2 감동의 명장면. [2] 장펭돌 132   2008-02-24 2008-03-21 19:08
아.. 이거 보면서 뒤에 꼬마애들 따라오는 장면에서 정말 희열을 느꼈음... 록키 정말 재밌음 꼭 봐야할 영화.. 물론 5는 안봐도 무관, (별로임) 4까지는 그래도 볼만 했었는데...  
4072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128   2008-02-24 2008-03-21 19:08
 
4071 나으 목표이다 잘 듣거라 [4] 요한 106   2008-02-24 2008-03-21 19:08
혼돈의 옛 과거를 들으면서 생각해봤는 데 151마리가 될 때까지 일단 만들계획이다요  
4070 팽도리가 팽태자가 되었다... [8] 똥똥배 298   2008-02-24 2008-03-21 19:08
이제 더 이상 장펭돌이라 할 수도 없겠군. 진화하면 흉측해지는 포켓몬의 숙명. 하지만 진화 캔슬할 마음은 없음.  
4069 안녕들 하십니까. [5] 사인팽 120   2008-02-24 2008-03-21 19:08
사인팽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반가워요  
4068 난 엠후로가 좋거든여 [3] 포와로 146   2008-02-25 2008-03-21 19:08
Astro! Party people 짱인가 =-=-=-= "Yeah, it's a pleasure for me to introduce to you, the all night continuous, you know what I'm sayin', Nomiya Maki singin' like CHI-CHI-AH, CHI-CHI-CHI-AH(x2), (CRAZY KEN BAND with a little bit of) CHI-CHI...  
4067 오늘 그것을 봤다. [1] 슈퍼타이 130   2008-02-25 2008-03-21 19:08
데스노트 L 새로운시작 재미있었음.  
4066 앗사 내가 역사에 흔적을 남겼어. [5] 슈퍼타이 98   2008-02-25 2008-03-21 19:08
식량채취라는 풍습은 내가 만들어냈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