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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이면의 혼둠의 존재 이유는 알리미 때문이었지만
현재 혼둠 대화방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해드렸습니다.
이면의 혼둠처럼 바로 뜨는 방식으로 되지 않는 것은
몇몇 분이 알리미로 인해 렉이 걸리거나 들어가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다 알겠지만 정리했습니다.

말 나온 김에 아무 분이나 알리미에 대해 정의해서
백과사전에 등록해 주시면 감사.
뭐 이면의 혼둠도 적으셔도 상관 안 하겠음.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8.03.08
02:55:47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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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5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3985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3984 kuro쇼우님 [1] 사과 582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3983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0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3982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3981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18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3980 생존 신고 [1] kuro쇼우 447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3979 방학하고 요즘 이짓 [3] file 장펭돌 399   2008-06-28 2008-06-29 00:53
 
3978 본격 야비한 PK [2] 사과사촌 473   2008-06-28 2008-06-29 00:52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3977 즐똥 [1] file 요한 707   2008-06-28 2008-06-28 20:47
 
3976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0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3975 요즘 하고 있는 것들 [6] 대슬 490   2008-06-28 2008-06-29 01:00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3974 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장펭돌 541   2008-06-29 2008-12-20 23:15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3973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488   2008-06-29 2008-06-29 08:30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3972 의견입니다만 [2] 요한 480   2008-06-29 2008-06-29 05:38
일단 상품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기존의 닌텐도가 탐나기는 하니, 주면 거절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툴은 제한이 없는 상태가 좋을 듯 싶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제가 rpg2003으로 제작을 하는 중이라서 -. 또 만화던 뭐던 창작물인데. ...  
3971 방학때는 ... [2] kuro쇼우 474   2008-06-29 2008-06-29 05:40
흥크립트나 공부해볼까 ㅋ 참고로 이건 액션물 ㄷㄷ  
3970 와... 숨막히는 3주..... [1] 규라센 360   2008-06-29 2008-06-29 05:41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3969 음 흥크립트,,. [2] file kuro쇼우 471   2008-06-29 2008-06-30 05:43
 
3968 난 순수해서 뻥쳐도 진실으로 받아들임 [4] 장펭돌 523   2008-06-29 2008-06-29 23:34
쿠로쇼우 2008.06.28 16:00:08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자 이 말을 어떻게 책임 질텐가  
3967 공대MT 힙합공연만화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3] file 사과사촌 593   2008-06-29 2008-06-29 23:33
 
3966 천원으로 사먹을게 없다 [5] 장펭호 566   2008-06-29 2008-06-29 23:27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 가격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오르면서 1천원으로는 살 게 없을 정도가 됐다. 각 제과ㆍ음료업체들이 올해 초부터 유제품, 밀가루 등 원재료가 인상분을 반영, 일제히 가격을 올린데다 고급화 경쟁으로 고가 제품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