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번에 나왔 때랑 이번에 나올 때랑
RGB값이 다르면 불안해 짐.

항상 같은 물체는 같은 RGB값을 유지해야 함.

도형의 면적에 정확하게 색이 들어가야 함.


...왠지 쓸데없이 피곤한 짓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보이냐가 더 중요한 법인데.


P.S.
물론 맨VS푸어 같은 생활만화나 날림 만화는 그런거 신경 안 씁니다.
조회 수 :
1608
등록일 :
2013.07.15
09:52:58 (*.75.34.1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422

익명

2013.07.15
23:57:39
(*.245.187.112)

저도 그래요

익명

2013.07.15
23:57:54
(*.245.187.112)

그럴땐 조광의 차이라고 생각해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5063 다시 쓰는 카오전설 [2] 흑곰 27   2023-04-07 2023-04-09 21:13
다시 쓰는 카오전설 흑곰 : 나와 같이 판타지 소설을 써보자 chatgpt :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이며, 함께 작업하면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  
15062 노루궁뎅이버섯 [1] file 흑곰 27   2023-04-18 2023-05-06 22:59
 
15061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흑곰 27   2024-01-01 2024-01-16 19: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15060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8   2007-01-29 2013-04-14 17:42
비밀글입니다.  
15059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5058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8   2018-12-22 2018-12-22 22:51
씹덕, 찐주의 #1 (불의 고리 결투씬) 옴: 네 삼지창은 어머니의 것과 같아... 결함이 있지! 옴: 난 내 아버지의 창으로 한 번도 진 적 없다! (삼지창을 휘둘러 아서의 삼지창을 부숴버린다) 아서: 윽... (정신을 잃는다) (아서의 머릿속) 아틀라나: 일어나라 ...  
15057 빨간색 해병대바지 [2] file 흑곰 28   2022-08-12 2022-08-21 17:46
 
15056 속이 뻥 뚫리는 루닉탄산 40장덱 [3] file 프랑도르 28   2023-03-15 2023-03-17 16:38
 
15055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2] file 흑곰 28   2023-04-04 2023-04-05 19:35
 
15054 40 GX GS [2] file 프랑도르 28   2023-07-15 2023-07-15 16:52
 
15053 흑하 [4] 흑곰 28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5052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8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  
15051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5050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15 2022-05-15 21:58
 
15049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24 2022-05-24 09:50
 
15048 대화라는게.... [4] 규라센 29   2022-06-14 2022-06-25 21:38
저는 그냥 "오늘 길 가다 본 꽃이 예뻤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예쁘다고 볼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기준은 a,b,c,d인데 그건 e,f,g,h라서 맞는 게 없다. 최소한 예쁘다고 하려면 ~에 나와있는 OO를 참고해서...(후략)" 라는 식으로...  
15047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29   2021-12-21 2022-01-27 16:21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15046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5045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5044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