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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프로필 이미지 변경


프로필 이미지 변경하였습니다.

그림판으로 그렸던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깔끔하게 다듬었습니다.


1. 그림판으로 그렸던 이미지


profileimg.jpg


2. 포토샵으로 다듬은 이미지 (bbear.jpg 와 bbear.psd 로 첨부되어 있음)

bbear.jpg


마지막으로 16x16 크기로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그림이 심각하게 뭉개지는 관계로, 갈색 배경에 눈만 가져왔습니다.


3. 썸네일 이미지 (16x16)

bbear.gif


요즘 같은 해상도에 16x16은 정말 작네요.

참고로 기존 썸네일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4. 기존 썸네일이미지 (16x16)

108.gif


제 실물사진을 기본으로 만들었던 것인데... 참으로 오래 썼습니다.


노루발

2018.08.11
09:39:47
(*.149.251.217)
처음 보고 뭔지 몰랐는데 전체 그림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흑곰

2018.08.11
09:54:44
(*.98.127.136)
눈입니다. M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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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665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78   2004-06-29 2008-03-19 09:34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14664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행방불명 219   2004-06-29 2008-03-19 09:34
그러면서 왜 죽여? 끝.  
14663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75   2004-06-29 2008-03-19 09:34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14662 뭘까 이건.. [2] 과학자 203   2004-06-30 2008-03-19 09:34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14661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52   2004-06-30 2008-03-19 09:34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14660 마카마카 [5] 검룡 172   2004-06-30 2008-03-19 09:34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14659 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4] 大슬라임 267   2004-06-30 2008-03-19 09:34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14658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64   2004-06-30 2008-03-19 09:34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14657 우오옷!! [3] 사과 224   2004-06-30 2008-03-19 09:34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14656 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4] 혼돈 266   2004-06-30 2008-03-19 09:34
스토리가 진짜 짧다... 플레이 시간은 20분~3시간. 저번 탐정학교때 처럼 최단루트만 알면 바로 클리어지만, 어차피 헤메는 사람을 생각해서 3시간이나 여유를 주었음. 탐정학교편도 난 7시까지 하면 지겨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7시에 자도 안 된다고 버그 ...  
14655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14654 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3] 초싸릿골인 230   2004-06-30 2008-03-19 09:34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  
14653 세상의 진실(8) [4] 혼돈 242   2004-06-30 2008-03-19 09:34
그리기 귀찮아 지는 것도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걸까요?  
14652 배고프다~!!!! [3] 쿠허어어@!@` 146   2004-07-01 2008-03-19 09:34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14651 예수는 변태인가? [5] 쿠허어어@!@` 282   2004-07-01 2008-03-19 09:34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14650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14649 소레치루, [2] 과학자 216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14648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5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14647 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3] 사과 252   2004-07-01 2008-03-19 09:34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14646 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4] 혼돈 304   2004-07-01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