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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Q. 고객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제가 MP3를 산지 4일 만에 잃어버렸었습니다..
그리고 분실신고 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한 것 아닙니까?
분실신고 하면 바로 찾아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지 않습니까??
위치추적도 안되게 만들어 놓곤..
잃어버리면 어떻하랍마립니까?
그 도둑놈을 잡아주든가...
정말 아이리버 무책임 하군요..
정말 너무 하군요..
진짜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 할 수가 있습니까?
비록 잃어버리긴 해도 저도 하나의 고객인데..
정 안되면 새로 하나 보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저도 하나의 고객입니다.
고객을 무시하면.. 저도 가만히 안 있습니다..

Q. 고객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오늘... 학교마치고 오는 길에..
하수구 옆에..
제 잃어버렸던 mp3가 산산조각 난 채 발견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울고 말았습니다..
조각난 mp3한 부분에 제 이름이 적혀있었던 것입니다..
도대채 어떤 넘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이런 아픔을 왜 주는지..
아이리버 에도 원망이 갑니다.
위치추적 되게 만들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주었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을..
보상은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제 mp3가 산지 4일 만에 누가 훔쳐가고 또 오늘.. 완전히 산산조각 난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찾아달라고 했지만.. 아이리버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불쌍한 저를생각해 주시더라고 새로 하나 보내주시던가 보상이라도 해주십시오..

  Q. 고객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엠피3가 완전히 산산조각 난 채로 발견된지 꽤 됐습니다..
좀 있으면 시험인데 시험공부도 안 됩니다..
보상이라도 해주면 좀 나을텐데...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정말로 자살 해 버릴겁니다..
어떻게 되는 가 봅시다 아이리버..
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자살해 버릴겁니다..

Q. 고객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빨리 보상을 해주던가 하십시오..
어제 파손된채로 발견되서.. 고치지도 못하고..
이제 어떡해 할 겁니까?
저도 하나의 고객입니다..
제대로 해주십시오..
보상은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할 겁니다.. 자꾸 이렇게 나오면..

Q. 고객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물건을 찾아드리거나 분실된 제품을 대신하여 사용하실 제품을 제공 혹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서비스는 진행중이지 않습니다.



저한테 해 주면 되지 않습니까??
왜 안 됩니까??
저 가 불 쌍하지도 않습니까??
산지 4일 만에 잃어버려서 그저께 산산조각 난 채로 발견되서 땅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저희집에 전화를 해보시던가 e-mail로 좀 제대로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보상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무책임 한 말만 되풀이 하지마십시오..
저 보상 제대로 안 해주면.. 자살 합니다..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4.12.08
11:13:36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232

JOHNDOE

2008.03.19
09:37:17
(*.119.247.1)
cafe.daum.net/iriverboy 김종진 엠피 사주기 모임

DeltaMK

2008.03.19
09:37:17
(*.138.254.224)
정말 패주고 싶은새끼네 나가 죽으라고 해요

프랑폴랑

2008.03.19
09:37:17
(*.247.28.135)
왕따 1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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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3369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889   2011-05-10 2011-05-10 23:1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13368 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똥똥배 863   2011-05-09 2011-05-09 00:10
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13367 밑에 노스페이스 글말인데 [2] ㅋㄹㅅㅇ 815   2011-05-07 2011-05-07 19:34
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13366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