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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ㅅ'ㅗ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05.02.14
03:52:12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058

아르센뤼팽

2008.03.19
09:38:53
(*.43.220.123)
gp사셈

자자와

2008.03.19
09:38:53
(*.108.83.84)
ㄹasklfm살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8685 영원토록 - G고릴라 [1] 케르메스 136   2005-09-02 2008-03-21 06:29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8684 CGI게임 설정하기로 [1] file 간달프 136   2005-09-02 2008-03-21 06:29
 
8683 64bit 게임엔진 [2] file 라컨 136   2005-08-24 2008-03-21 06:29
 
8682 지금까지 혼둠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8] 적과흑 136   2005-08-03 2008-03-21 06:28
카다린이다. 혼둠인들은 카다린이란 한명의 창도 무명인에게 특별한 애-_-정을 가지고 무척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그 증거로 카다린이 쓴 글을 검색해보라. 카다린이 쓴 글 3 페이지에서 다른사람이 카다린에게 쓴 글이 2 페이지를 넘게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8681 미치겠네... [1] 전대매냐 136   2005-07-31 2010-07-11 08:25
왜 이렇게 로그인이 안 돼냐..................................................... k11 바람 아이디 카시빌.연섭에 있3.  
8680 예고한 날이왔다. [1] 케르메스 136   2005-07-06 2008-03-21 06:27
오늘부터 기강 잡는다  
8679 복구된후 [2] 외계생물체 136   2005-04-30 2008-03-19 09:40
글이없군  
8678 이건 다 알겠당.. [1] 라컨 136   2005-03-03 2008-03-19 09:39
http://huns88.mireene.com/Baram016.html 크크 고등학교 입학 다음날 바로 학교에서 적응훈련감 어이없음  
» 2005년 목표!! [2] 포와로 136   2005-02-14 2008-03-19 09:38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8676 패러디 소설섰다 [5] 136   2005-02-12 2008-03-19 09:38
심심해서 크하하핫!  
8675 오늘 8시에 대화방 [1] 아리포 136   2005-02-08 2008-03-19 09:38
에서 보자 나쁜녀석들 어제 왜안왔어  
8674 연가_-.. [2] 포와로 136   2005-01-30 2008-03-19 09:38
뇟흉이랑 스티붕유의 연가 뷁! 뷁! 뷁! 뷁! 쑤꾸림~ 쑤꾸림~ 쑤꾸림~]워우워워~ [쑤꾸림~ 하.하.하.하.] 스탑 띠리[롹] 따리라리라라 [롹 뷁! 호~오~ 뷁! 쑤꾸림~ 뷁! 쑤꾸림~ 호~오~] 따리[롹]...  
8673 마비노기 브레이크 [3] FB 136   2005-01-23 2008-03-19 09:38
원작 브레이크 공업 사가 (축가,교가 같은..) http://myhome.hanafos.com/~v4621871/dsm-ga.swf  
8672 컴백 홈! [8] 大슬라임 136   2005-01-16 2008-03-19 09:37
오랜만이오들. 뭐 어제 알리미에서 봤겠지만. 오늘부터 틈틈히 재활동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흑곰. 지도 그리는 거 있잖습니까. 아무래도 귀찮아서 못하겠소. 하하하하하! 뭐...마음이 바뀌면 올리겠소. 오늘 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8671 어느날 선생이말했다. [2] 아엔 136   2004-11-11 2008-03-19 09:36
오늘 4교시는 BR이다.  
8670 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1] 카와이 136   2004-10-24 2008-03-19 09:36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8669 play the game 3 part lc 136   2004-10-14 2008-03-19 09:36
아잌쿠 마지막 입니다  
8668 아, 소설 쓰기 귀찮아... 혼돈 136   2004-09-28 2008-03-19 09:36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  
8667 내가 과자 만들면 [9] 비천무 136   2004-08-16 2008-03-19 09:36
다.  
8666 그랬습니다, 제 포인트는 높았던 것입니다. [4] 행방불명 136   2004-08-04 2008-03-19 09:35
이제 혼둠 파라다이스에서 즐거운 여생을 보내려합니다. 음무하하하갛, 철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