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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925 8월 31일까지 출품 가능한 똥똥배대회가 있습니다. [2] 흑곰 279   2016-07-04 2016-07-29 02:29
직접 아무 게임이나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심사위원들이 성심껏 플레이도 해보고 평가도 해드립니다. 아마 우승 상금은 4만원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염가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뭐, 게임 제작은 그 성취감을 발판 삼아 하는 ...  
3924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79   2012-05-23 2012-05-23 16:30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  
3923 정말로 자유게시판 이군요... [2] bloosanbi 279   2014-02-09 2014-02-10 03:04
가입 없이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신기한 건 이렇게 작고 아담한 싸이트를 꾸준히 운영하는 걸 보니 빠르게 살고죽는 인터넷 세상에 찌들은 전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ㅋㅋ 제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  
3922 언더테일이란 게임 정말 무섭네요 [7] 우우왓 279   2014-05-22 2014-05-27 09:24
내 나이 27. 무서워서 화장실도 안 간건 몇년만인가. 배드엔딩 개소름이.. 엔하위키에 항목이랑 링크 있으니 함 해보세요. 혼둠님 감상이 무척 궁금한 게임입니다.  
3921 똥똥배님께 [3] ㅇㅇ 279   2014-12-14 2014-12-15 00:25
물가 싸고 치안도 그럭저럭이면서 방콕하기 좋은 "지금 30도가 넘는 따뜻하고"  저렴한 해외여행지가 있나요? 100만원으로 몇달 눌러서 쉴만한..  
3920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80   2004-06-14 2008-03-19 09:34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3919 혼돈님 가르쳐 달라는것이 아니라, [5] 초싸릿골인 280   2004-06-20 2008-03-19 09:34
흐음,,강의는 ,,다음카페 같은데서 찾아보면 돼구요, 모르는건 가끔 물어볼께요,, 준비해야 할것좀,,가르쳐주세요  
3918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80   2005-02-14 2008-03-19 09:38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3917 싸싸싸싸씀벌레 [1] file 포와로 280   2007-01-16 2009-01-13 10:45
 
3916 사이케델리아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4] 백곰 280   2007-07-24 2008-03-21 16:00
사이케델리아 한국 최초의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이죠. 요새 판타지 소설을 보면 쏟아지는 소재가 차원이동물이지만 그 당시에는 휙기적이었죠. 한국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의 원조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자는 이상규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으로는 '천운초월자...  
3915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3914 징병검사 작렬 [6] 장펭돌 280   2008-10-29 2019-03-19 23:15
징병검사가 내일로 작렬했습니다.. 응헝 으엉 응헝헝 ㅋ  
3913 배고프다... [3] 똥똥배 280   2012-07-01 2012-07-02 06:37
주말에는 밥 먹기가 귀찮아서 뒹굴고 있다보면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넣고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서 먹으면 이제 좀 괜찮아 진다. 귀찮은 육체 같으니라고. 아무래도 육체를 운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난 인간...  
3912 흥크립트 윈도우7용 실행파일 file 흑곰 280   2012-07-05 2012-07-05 09:20
 
3911 영어는 어렵다. [3] 장펭돌 280   2012-07-25 2012-07-25 05:40
굉장히 어렵다.  
3910 심사결과 발표가 오늘 안 나올 거 같네요. [3] 똥똥배 280   2012-09-16 2012-09-16 19:11
아직 두 분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3시간 남았는데, 과연.  
3909 택배 잘 받았습니다. [1] 흑곰 280   2012-09-28 2012-09-28 03:51
고맙습니다. 제가 디자인한게 만 오천원 값이나 했다니 좋네요. 근데 제가 수정했던 DVD VIDEO -> DVD DISC는 는 반영이 안되었더군요. 다시 올린 PNG가 아니라 예전 PSD 파일을 주신듯.. 그거말고도 살짝씩 고친부분이 있는데 안되어있어서 깨달았어요.  
3908 안녕하세요, 시드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5] 시드goon 280   2012-10-15 2012-10-22 05:28
중학교때인가 잠시 노숙하다 간것같네요. 폴랑님도 찾고 기분좋다!였는데 네이버베스트도전 뒤적거리다가 텀블벅 찾고 뒤적거리다가 어, 똥똥배님이다! 뭐지이거! 하는데 마침 혼둠주소가 있어서 기어들어왔네요. 비록 비로긴이지만(아이디몰라서 그러는건 아...  
3907 요즘 슬기로운라임님 안오시네요 [1] 노루발 280   2012-11-21 2012-11-21 07:04
그림 스타일 마음에 들었는데..  
3906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80   2014-10-29 2014-10-29 07:28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