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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525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11524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11523 여러분 안녕 그치만 할말은 별로 없어요 [2] ㅍㄹ 307   2014-03-16 2014-03-23 17:25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11522 캔디 잼 노루발 307   2014-01-22 2014-01-22 22:53
http://thecandyjam.com/ 캔디 크러쉬 사가의 제작사 킹닷컴에서 상표등록을 "캔디 크러쉬 사가"가 아니라 그냥 "캔디"로 냈습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기사: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2693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  
11521 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1] 똥똥배 307   2012-08-17 2012-08-18 05:26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11520 방송함 [2] 장펭돌 307   2012-06-22 2012-06-22 23:17
어젠 술약속 때매 오늘은 방송 다시 함 tvpot.daum.net/chrono373.live  
11519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행인 307   2012-05-04 2012-05-05 08:53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11518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잠자는백곰 307   2012-02-09 2019-03-19 23:09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11517 [18] 외계생물체 307   2008-11-08 2008-11-10 08:01
처음보는분들 좀 나좀 까지마요 존나 친해서 까면 아무말도안함 나도 사람입니다 또 이글에 악플달고 넌 까도됌 [특히 장펭돌 이쇼키] 하시겠져  
11516 진짜 혼돈님께 궁금한게있어서 감히 물어봅니다... [2] 王코털 307   2004-07-04 2008-03-19 09:34
저.... 전 혼돈(똥똥배)님의 만화를 매우 재미있게 보았는데, 하나같이 매우매우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런 아이디어만 있으면 취업난도 걱정없을 정도인... (뭐냐? 네가 물어보려는 바가 뭐냐?) 이런걸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혼돈님의 각 만화와 캐릭...  
11515 흑곰&슬라임 [4] 혼돈 307   2004-06-23 2008-03-19 09:34
힘들게 소스 만들었더니 왜 아무도 반응이 없는건가... 그리고 슬라임님은 용마사왕 일러스트도 도트도... 바쁘신가 보군요.  
11514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7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11513 삼성에 취직하고 싶다. [6] sssecretboy 306   2015-10-12 2015-10-12 02:27
저는 1985년도에 태어난 4월 2일 O형. 뜨거운 화성입니다. 저는 모태솔로로 태어나서 ㅠㅠ 지금까지 연애도 한번 못했고 ㅍ_ㅍ 취직도 한번도 못한데다 알바도 금지당...한게 아니고?^^;; 그냥 일하기 싫었어요 그래. 대학교도 중간에 때려치고, 돈아까워서 학...  
11512 RPG 제작 현황 6. 스크립트의 힘 [1] file 우켈켈박사 306   2014-11-18 2014-11-18 07:42
 
11511 나도 똥똥배 대회 출품하고 싶다!! [3] 똥똥배 306   2014-06-16 2014-06-17 02:08
대출산시대로 참신상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11510 주인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2] 헝그리 306   2014-01-25 2014-01-26 07:19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쓰는 이메일이 가입된 이메일이라고 나오네요. 예전에 가입했었는지 가입했다가 탈퇴를 했었는지 가입해놓고 아이디/비밀번호가 기억안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지금 하려고 하니 이메일때문에 안되네요.   다른 이메일을 사...  
11509 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4] 똥똥배 306   2012-05-30 2012-05-31 07:14
게임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근 몇년은 아예 못 만들었는데, 사실 만들고 싶은 마음은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노력이 좀 덜 드는 만화는 많이 그렸는데, 만화 그릴 시간에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 작업량을 좀 줄이...  
11508 내일이 똥똥배 심사 마감입니다. 똥똥배 306   2012-03-15 2012-03-15 07:47
...만 심사를 제출하신 분이 한 분 뿐이라서. ...만 내일이면 다 오겠죠. ... 그렇겠죠.  
11507 전이랑 비교했을때 [3] 엘리트퐁 306   2008-12-30 2008-12-30 08:02
혼둠의 사람들이왠지 낯설어진느낌 전에는 푸근한가족같은느낌이였는뎀. 나만의생각인가?  
11506 뜬금없는 질문 [2] 윤종대 306   2008-12-17 2008-12-18 19:48
혼둠에도 똑같은글을 3번 올리고 F6키를 꾸욱 누르면 `뿅뿅뿅게임`이 나옵니까...?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