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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905 개소리 [1] file 지그마그제 152   2007-08-15 2008-03-21 16:01
 
8904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114   2007-08-15 2008-03-21 16:01
광복 300세금이라서 그런지 아사자 속출. 특히 푸라면님은 2번째 사망. 뭐 큰스님님께 비할 건 아니지만... 다음에도 큰스님이 아사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듯... 아사자 명단 ================ 꼴두기 슬림 말랑말랑한푸딩 윤후키 노숙자 푸라면 네모상자 ...  
8903 사실임미까 [5] file 포와로 102   2007-08-15 2008-03-21 16:01
 
8902 징구가 쓰러지지 않아 [6] 포와로 106   2007-08-15 2008-03-21 16:01
코가 징하군  
8901 워우워우워우 [1] 엘리트퐁퐁 135   2007-08-15 2008-03-21 16:01
펭돌형 생일 축하 오늘 생일인데 혼자 방콕해서 혼둠질 하는걸 아닐까... 어쩃든 생일선물로 아무것도 않드림  
8900 내일은 펭돌씨 생일을 축하하여 [4] 혼돈 181   2007-08-15 2008-03-21 16:01
펭돌씨만 세금 600부과. 크하하핫!  
8899 어우시발 [5] 게타쓰레기 151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보단 역시 게타쓰레기가 맘에들어  
8898 나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 받았다~ [4] 장펭돌 151   2007-08-15 2008-03-21 16:01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을 받은 나는 혼돈씨도 인정한 '혼둠의 주역'!! 혼돈씨가 말하길, 제 2의 이름을 가진자는 혼돈씨 : 혼돈D 똥똥배, 대슬씨 : 쥬라오나 슬라임 장펭돌은 : 겨리퀴 소키에 무슨 의미 인줄 아시는분은 댓글,,  
8897 장펭돌님이 안 되는 이유 [5] 혼돈 204   2007-08-15 2008-03-21 16:01
전에도 말했지만 댓글을 보면 ~가 무엇? 아니면 그대로 본문 내용을 따서 ~라니? 식으로 댓글에 성의가 없음. 그야말로 속이 텅 빈 땅콩과 같은 것. ~무엇이란 글을 달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가 무엇? 을 달고...  
8896 자자와님은 사실 좋은 분임. [4] 혼돈 134   2007-08-15 2008-03-21 16:01
새침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8895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6] 뮤턴초밥 136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 공정한 힘이 있는줄 아나요? 탈퇴시키면 끝임^^;;  
8894 모두 혼신프 성을 방문하자!!! [4]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8-14 2008-03-21 16:01
 
8893 보보보 보보 보보!!!! [6] file 지그마그제 183   2007-08-14 2008-03-21 16:01
 
8892 아이콘 말이심메 (2) [4] file 미알로드 129   2007-08-14 2008-03-21 16:01
 
8891 피곤도가 쌓이면 하루종일도 잘 수 있군요. [7] Kadalin 107   2007-08-14 2008-03-21 16:01
대략 24시간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난 상황. 따라서 몸 상태에 위화감이. 입에서도 미묘하게 단내가 나는것 같고. 쓰읍.  
8890 요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 [2] 사인팽 89   2007-08-14 2008-03-21 16:01
그도 그럴 것이 방학 숙제가 밀렸거든요  
8889 야호야호가 [4] 청목군단 97   2007-08-14 2008-03-21 16:01
어떤새끼죠? 가입한 녀석인가? 나불나불에 광고글 남기고 ㅈㄹ 이야  
8888 방금 성지순례를 돌다가 문득 떠오른사실. [4] 케르메스 104   2007-08-14 2008-03-21 16:01
혼돈은 군대를 갔다왔다. 나는 혼돈이 군대가기전부터 있었고 갔다온다음에도있었다. 대체 몇년을 여기서 낭비한거지 이제 낭비 좀 줄여보겠슴 ㄳ  
8887 게타님(현 청목군단님) 저에게 찍혔음 [5] 혼돈 102   2007-08-14 2008-03-21 16:01
앞으로 즐거운 혼둠 생활이 기다릴 것임. 그 이유는 스스로 알 것임. 형제 말살 작전 실행이다.  
8886 방학은 끝나가고 [2] 백곰 96   2007-08-14 2008-03-21 16:01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