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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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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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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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게임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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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6 | | 2005-08-24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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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혼둠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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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36 | | 2005-08-03 | 2008-03-21 06:28 |
카다린이다. 혼둠인들은 카다린이란 한명의 창도 무명인에게 특별한 애-_-정을 가지고 무척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그 증거로 카다린이 쓴 글을 검색해보라. 카다린이 쓴 글 3 페이지에서 다른사람이 카다린에게 쓴 글이 2 페이지를 넘게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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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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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매냐 | 136 | | 2005-07-31 | 2010-07-11 08:25 |
왜 이렇게 로그인이 안 돼냐..................................................... k11 바람 아이디 카시빌.연섭에 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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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 날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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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6 | | 2005-07-06 | 2008-03-21 06:27 |
오늘부터 기강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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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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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36 | | 2005-04-30 | 2008-03-19 09:40 |
글이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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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알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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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6 | | 2005-03-03 | 2008-03-19 09:39 |
http://huns88.mireene.com/Baram016.html 크크 고등학교 입학 다음날 바로 학교에서 적응훈련감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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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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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36 | | 2005-02-14 | 2008-03-19 09:38 |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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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소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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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36 | | 2005-02-12 | 2008-03-19 09:38 |
심심해서 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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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에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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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36 | | 2005-02-08 | 2008-03-19 09:38 |
에서 보자 나쁜녀석들 어제 왜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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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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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36 | | 2005-01-30 | 2008-03-19 09:38 |
뇟흉이랑 스티붕유의 연가 뷁! 뷁! 뷁! 뷁! 쑤꾸림~ 쑤꾸림~ 쑤꾸림~]워우워워~ [쑤꾸림~ 하.하.하.하.] 스탑 띠리[롹] 따리라리라라 [롹 뷁! 호~오~ 뷁! 쑤꾸림~ 뷁! 쑤꾸림~ 호~오~] 따리[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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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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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 136 | | 2005-01-23 | 2008-03-19 09:38 |
원작 브레이크 공업 사가 (축가,교가 같은..) http://myhome.hanafos.com/~v4621871/dsm-ga.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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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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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36 | | 2005-01-16 | 2008-03-19 09:37 |
오랜만이오들. 뭐 어제 알리미에서 봤겠지만. 오늘부터 틈틈히 재활동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흑곰. 지도 그리는 거 있잖습니까. 아무래도 귀찮아서 못하겠소. 하하하하하! 뭐...마음이 바뀌면 올리겠소. 오늘 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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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생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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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 | 136 | | 2004-11-11 | 2008-03-19 09:36 |
오늘 4교시는 B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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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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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36 | | 2004-10-24 | 2008-03-19 09:36 |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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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the game 3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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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36 | | 2004-10-14 | 2008-03-19 09:36 |
아잌쿠 마지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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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설 쓰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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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6 | | 2004-09-28 | 2008-03-19 09:36 |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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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자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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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36 | | 2004-08-16 | 2008-03-19 09:36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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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제 포인트는 높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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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36 | | 2004-08-04 | 2008-03-19 09:35 |
이제 혼둠 파라다이스에서 즐거운 여생을 보내려합니다. 음무하하하갛,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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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여기서 대충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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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36 | | 2004-07-22 | 2008-03-19 09:35 |
휴전기간? 아무튼 존도님이나 다른 님들. 행실에 주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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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학교 숙제로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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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36 | | 2004-07-22 | 2008-03-19 09:35 |
비 비가 온다. 세상을 덮는다. 모든 것을 씻겨내리는 비가. 세상을 덮는다. 비가 온다. 남아야 할 것. 기억해야 할 것. 사라져야 할 것. 잊어버려야 할 것.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리고 나면 대체, 내겐 무엇이 남아있게 되는 걸까 흐르는 빗물. 우수(雨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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