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8605 기찻길에서 쇼하는 남자 (미쳤다) [3] lc 135   2005-01-21 2008-03-19 09:37
스릴 만점  
8604 아이콘 신청 [4] 이루엘 135   2005-01-09 2008-03-19 09:37
제대로 만들었는지 의심스럽군요. ㄱ-; (... 자격제한이 있을라나...) AM 5:24. 혼과 몸뚱아리가 괴리되고 있음을 느껴요. ㄱ-;  
8603 [책출판]외계생물체와 우주정거장[1] [외계생물체] 135   2004-12-01 2008-03-19 09:37
우와아아앗!! 옛날에 이세계에서 외계생물체가 떨어졌어요. 근데 달에떨어졌어요.. "아일쿠 싯발 여기가 어디니." "궁금하냐?" 옆에있는 붉은 레이즈 걸린 토키 새끼가 말한거에요. "야이 씨발색갸 반말을 왜써 개 또라이새끼." "즐 병신아. 여긴 달이란다." "...  
8602 나랑춤추면서 놀자 [6] file DeltaMK 135   2004-10-07 2010-05-24 05:21
 
8601 ........................흐음. [5] 원죄 135   2004-09-15 2008-03-19 09:36
...누군가의 기억속에, 나는 남아있는 것인가? 그 불확실함 속에서 생존해가는 것인가? 그리고 언젠간, 모두가 잊어버렸을 때에. 나는, 죽는 것인가? 나는 이름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마음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눈물을 잃었다. 나는...  
8600 탐정학원 Q [1] 포와로' 135   2004-08-26 2008-03-19 09:36
12편 까지 뒤늦게 봤지만.. (재밋군.. 하핫..)  
8599 논픽션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무편 [9] 행방불명 135   2004-08-14 2008-03-19 09:36
이상무 ▶ 앗 이상무 ▶ 손님 이상무 ▶ 손님67312님 손님67312 ▶? 이상무 ▶ 어떻게 해서 이상무 ▶ 여기에 왔는지? 손님67312 ▶님이 알아서 뭐함 이상무 ▶ 그냥 손님67312 ▶잠수. 이상무 ▶ 랄지 손님67312 ▶ㅉㅉ 손님67312 ▶초딩이네 이상무 ▶ 나 초딩 아닌데 손...  
8598 뉴타입 [4] 포와로' 135   2004-08-05 2008-03-19 09:35
브라이트 건담 연구소에서 보고 웃었다.. 건담z와 0080 0083 턴에이 만 본놈이 감히 한마디 올립니다만... 밑에분.. 뉴타입의 능력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셨는데... 그럼 도데체 뉴타입이 싸우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죽...  
8597 크악! 격투챔피온 따위 왜 만들었냐! [10] 혼돈 135   2004-08-05 2008-03-19 09:35
지금 만드는 중인 격투챔피온 도전 부분 미완성인 코드. 너무 복잡해서 짜증남... 전 게임중 가장 복잡한 코드. 순위 계산하고 몇 순위 위를 도전하느냐에 따라 대전료 계산하고, 상금계산하고. 뭐 그다지 어렵진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요즘 날씨가 덥고 머리...  
8596 암호 레벨2 [2] 혼돈 135   2004-08-04 2008-03-19 09:35
ㅇ탇머 흋토 ㅍ퉁라 듚탕 느틴ㅎ 차텀늊 저탱 밑에는 힌트가 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되어서 혹시나 좌절할까봐. 2개까지 드리죠 힌트.1 쓰지않고 지워야 하는 자음과 모음이 있다. 힌트2. 답을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위험하다.  
8595 꿀꿀이...이럴지도 모른다 [1] JOHNDOE 135   2004-07-25 2008-03-19 09:35
아마도 꿀꿀이는 이라크 저항세력일 수도 있다 아마도 여기를 넷 상의 은신처로 사용하는 듯.. 혹시 그 욕처럼 보이는 글자들이 암호가 아닌가 123은 그의 중요한 간부  
8594 컴퓨터 부팅했다!!! [1] 허무한인생 135   2004-07-19 2008-03-19 09:35
움하하하(그래서! 퍽!)  
8593 PSP로 위닝08을 하는데 [5] file 포와로 134   2008-03-01 2008-03-21 19:08
 
8592 혼둠에는 두명의 산타가 있당 ㅋ [3] 장펭돌 134   2008-02-26 2008-03-21 19:08
1. 박동흥씨 - 안말해도 알져? 2. 이무승씨 - 누군지 모를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선물을 줬당 ㅋㅋㅋ  
8591 몬스터 정독 했습니다 [1] 게타쓰레기 134   2008-01-22 2008-03-21 19:07
오싹 하더군요 결말나기전에 특히....내용은 어렵지만 말이에요.. 그림도 나쁘진 않고..근데 주인공 덴마는 11년동안 바뀐게 별로 없음.. 11년이라고 볼수없을 정도로 조금 바뀜  
8590 오늘의 노래1월18일자 [2] 지나가던행인A 134   2008-01-18 2008-03-21 19:07
chemical brothers의 Get yourself high입니다 일렉계의 거성 케미컬 브라더스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합시다  
8589 장팽돌 세트만들을 예정 [11] file 쿠오오4세 134   2008-01-18 2008-03-21 19:07
 
8588 그린랜턴 리버스를 보자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8-01-14 2008-03-21 19:07
 
8587 장펭돌에게 커밍 아웃 [7] 혼돈 134   2007-12-17 2008-03-21 19:06
사실 츤데레는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사실 '형, 동생' 부르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를 되게 싫어합니다. 가까이 접근하면 떼어 내려고 발길질 하죠. 그래서 당신이 너무 친한척 하길래 기분 나빴음. 그리고 내가 나쁜 놈이 되면 안 올테니까 그렇게...  
8586 전 병신임다 [3] 김정숙 134   2007-12-12 2008-03-21 19:06
제발 절 죽여줍쇼 굽신굽신 * 뮤턴초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