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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6188 전 병신인데 [2] 사인팽 114   2007-12-14 2008-03-21 19:06
병에 안 걸렸어요. ?  
6187 흥크립트로 만들어야지!! [1] file kuro쇼우 114   2007-12-02 2008-03-21 19:06
 
6186 오늘도 낚아보자! [4] file 혼돈 114   2007-11-29 2008-03-21 19:06
 
6185 갑작스럽지만 [4] 혼돈 114   2007-11-20 2008-03-21 19:05
오늘 취직해서 내일 출근합니다. 일본은 안 감. 자세한 사정은 귀찮아서 생략. 싸이스볼는 8화에서 1회 종료하고 잠시 쉬어야 되나?  
6184 근데 님들 말보로 [1] 백곰 114   2007-11-15 2008-03-21 19:05
왜 소라고 함? 소 아님 말임 그럼 2만  
6183 퐁배 배틀 신청자 모집 [8] 신세제퐁 114   2007-10-27 2008-03-21 19:05
하지만 만화는 아니구요 일단 댓글로 무기만 써주시면 ㄳㄳ  
6182 와우!!! [2] 규라센 114   2007-10-23 2008-03-21 19:05
학교에서 하는 모닝 혼둠.......... 야~~후 멋진걸?  
6181 사람들이 혼돈님 만화 캐릭터가 실제 모델이 있다는 사실을 [3] 사인팽 114   2007-10-16 2008-03-21 19:05
상당히 놀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이동헌(거인) 최진호 김규식(규리) 이일빈 ?윤재(배추) 허일 그 외 엑스트라 몇 명이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제일 유명한 작품인 싸이커만 보면 실제 인물 모델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긴 합니다.  
6180 재능의 낭비중. [3] Kadalin 114   2007-10-06 2008-03-21 19:05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일본 WIKI쪽에서 메뉴얼을 찾아서 다운받아서 번역중. 장비용 스탠드 부분을 대략 50%정도 완료. 랄까, 완성해도 봐 줄 사람 없잖아....  
6179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114   2007-10-02 2008-03-21 19:05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6178 이 글을보는순간... [4] file 장펭돌 114   2007-10-02 2008-03-21 19:05
 
6177 나도 능력자다!!!!! [2] 방랑의이군 114   2007-10-01 2008-03-21 19:05
안 쓰면 뒤질거 같네염  
6176 안 보려다가 봐 버렸는데 [2] 혼돈 114   2007-09-30 2008-03-21 19:05
스틸 볼런 엄청나게 재밌다!  
6175 오사카에서 답장이 와 버렸습니다... [4] 혼돈 114   2007-09-26 2008-03-21 19:05
아, 사실 역시 직접 방문은 무리겠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지... 그냥 국내에서 알선하는 웹개발 쪽이나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10월말쯤에는 일본 갈 예정이라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10월말이라면 좋다네요... 헐... 이걸...  
6174 온해저자2웹 제목 변경 [3] 혼돈 114   2007-09-23 2008-03-21 19:05
역시 이건 온해저자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어져서... 나중에 온해저자2는 API로 개발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세기말 혼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얼굴에 회원들 얼굴 내 맘대로 쓰겠음. 아리포 얼굴이 나오...  
6173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14   2007-09-15 2008-03-21 19:05
 
6172 사이트 규모가 너무 커지면 활동하기는 별롭니다. [4] 사인팽 114   2007-09-04 2008-03-21 19:04
ExCF나 혼둠 정도가 적당합니다. 창조도시쯤 되니까 겁날 정도입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서로를 알아볼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6171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6170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114   2007-08-19 2008-03-21 16:01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6169 신이내린 목소리... [5] 붉은그림자 114   2007-08-16 2008-03-21 16:01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