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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3223 오랜만입니다 [7] 자자와 570   2011-10-31 2019-03-19 23:10
여긴 정말 추억의 공간이네요~ 이제와서 보니까 옛날 제 글들이 다 부끄럽네요 흙흙모래모래 혼돈성님 옛날에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은당연히버킹검  
13222 이상한일이 있었움 [2] 엘리트퐁 570   2009-01-21 2009-01-22 02:33
분명히 내방에있는 침대위에서 잠을청했는데 깨어나보니 거실...?!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지...  
13221 혼란에 가득찬 시대 [4] 행방불명 570   2004-05-25 2008-03-19 09:34
결론은 여기서 계속 있자.  
13220 타블렛의 비밀 [1] 똥똥배 569   2009-03-14 2009-03-14 20:55
어느날 직장 동료인 그래픽 디자이너의 타블렛을 봤는데 마우스 커서가 워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지금까지 타블렛은 단지 손으로 움직이는 펜마우스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치를 인식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순한 ...  
13219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69   2008-10-11 2008-10-11 22:17
 
13218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569   2008-10-05 2008-10-06 05:46
 
13217 부대 복귀하기 싫다!!! [3] 지나가던명인A 568   2012-09-11 2012-09-15 05:33
첫 휴가란게 이런느낌이군요 첫휴가라고 친구 만나는것도 저지 당하고 ㅜㅜ 진심 호흡곤란 올 거 같네요.  
13216 친구님이 보내주신 플레이영상 데굴데굴 568   2011-02-22 2011-02-22 01:56
지금 제작중인 게임 플레이영상.. 쓰레기 게임계의 레전드가 되어주마<< 동영상 안보이면 http://blog.naver.com/sss9705282/110103474442 <<  
13215 알리미 퀴즈 대회 [3] 포와로 568   2009-02-17 2009-02-17 22:20
1회 우승 - 사자 2회 우승 - 펭돌 3회 우승 - 펭돌,사자 4회 우승 - 펭돌 ? 폴랑도 있는데 다 2위 먹은듯  
13214 너무 썰렁하군요 [7] 장펭돌 568   2009-01-08 2009-01-09 05:58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13213 폴랑의모험 만드는중 [2] file 외계생물체 568   2008-10-03 2019-03-19 23:16
 
13212 제13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567   2013-09-01 2013-09-01 21:28
 
13211 수능 33일 남은 시점에서...... [5] 규라센 567   2011-10-09 2019-03-19 23:09
아부지께서 컴퓨터를 바꿔주셔서 프로그램들 다 깔고 들어와서 인사글 한 번 올려봅니다! 와.... 대체 이건 무슨의미인지.. 유혹인가? ㅋ P.S 열공하고 수능 끝나면 자주 들렸다 갈께요!!!!  
13210 제2회 알리미 퀴즈대회 [4] 포와로 567   2009-02-18 2009-02-18 18:24
1회 우승 펭돌 2회 우승 도롱뇽 3회 우승 도롱뇽 4회 우승 펭돌,명인A 5회 우승 포와로 6회 우승 펭돌,포와로 6회부터 폴랑 난입 7회 우승 명인A 8회 우승 도롱뇽 9회 우승 폴랑 3 회는 그냥 사람 모이면  
13209 제 19회 똥똥배 대회를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노루발 567   2016-05-27 2016-05-27 07:39
으음.  
13208 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1] file 사과사촌 567   2008-07-02 2008-07-02 05:37
 
13207 온해저자에 푹 빠졌습니다....;; [5] 뚤퍅 567   2008-06-17 2008-06-17 23:47
하하 -_- 다운받아놓고 친구들올때마다 즐겼는데 컴퓨터 3명 넣고 하는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를 가져다주는군요. 온라인 플레이도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인 1인 ㅜ.ㅜ; 제가 온해저자에 끌리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제가 어릴때 구상해오던 보드게임과...  
13206 무선 네트워크 설치 [2] 똥똥배 567   2008-09-28 2008-09-28 06:14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13205 안녕하세요... [1] 브리 566   2011-01-05 2019-03-19 23:11
늦게 대학교 입학해서 IT를 전공하고있는 브리라고합니다 반가워요... :]  
13204 흥크립트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없네요 [4] file 똥똥배 566   2009-04-19 2009-04-2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