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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 마을을 지키고 풍요롭게 해주는 마을의 상징이다 (게시판으로 딱임)

2 : 여러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기는 단지 그 지역인들만 팔수있도록 허가가 되어 있다(여긴 그냥 마을에서 아이템 구입하는 형식이다)

3 : 엔피씨들을 만날수 있는곳 대충 중요하거나 그냥 몇층 몇층해서 형식적인 것만 만들면 된다

4 : 이 지역을 대표하는 광산이다 감시가 심하다(광산에서 뭘벌고 어떻게 얻을지는 어떤 시스템을 이용할지는 모르겠다)

5 : 마을에서 연구하는 곳이다 (마을마다 마법이다 약품을 팔거나 보여줄때 쓰는곳)

6: 촌장집 (임무캍은거나 형식적인 것)

7: 무역센터(사람들끼리 무역을할때 게시판으로 이용하는곳)

8: 개인집들 (유저들이 직접 만들거나 임시 집들)

9: 포탈 다른마을로 갈수있는 입구나 빠른길들



아 먼저 맵버 다시 정합니다

지금 흐지부지 되어서 의욕도 떨어지고 단숨에 망해가는 기분이듭니다

그래서 내일 3시에 모여주시면 됩니다 하실분만
조회 수 :
173
등록일 :
2005.07.24
07:20:02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3431

우성호

2008.03.21
06:28:09
(*.117.113.211)

DeltaSK

2008.03.21
06:28:09
(*.138.34.166)
ㅇ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0005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생긴 일 [1] 검은미알 174   2005-09-17 2008-03-21 06:29
오랜만에 하드를 파보고 들어가니. 언젠가 만들어 놨던 음악 이란파일이 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넣어둔 음악 (노래)가 무려 정확히 50개! 그것도 음질 최강. 100%원판만을... 오늘. 나루토 주제곡 "활주" 원판을 구해서 드디어 소장하였습니다!  
10004 신선한 글 [6] 라컨 174   2005-07-23 2008-03-21 06:28
이야! 댓글 이다  
10003 내나이에 대해서 [4] file 지나가던행인A 174   2005-04-10 2008-03-19 09:40
 
10002 냐옹. [2] file TUNA 174   2004-12-18 2008-03-19 09:37
 
10001 제건물이.. [2] 허클베리핀 174   2004-12-08 2008-03-19 09:37
게시판을 세우긴 세웠지만 태그 할줄 몰라서 자료를 못올리겠어요-- 이런게시판처럼 이런거 어케 해요? File #1 찾아보기 File #2 찾아보기 글구 제게시판에는 공지도 안써져요 제가 운영자 맞나요? 제건물은 32번자리에 잇음.  
10000 밤을 꼴딱 샜구나~ [3] 카다린 174   2004-07-17 2008-03-19 09:35
낙과녀석의 오에로 또 저곳에서도 다린양이 되버렸....(풀썩). 뭐, 조금 다르지만.... 더 심하잖았!!!!  
9999 빻의 압박 file 그냥 173   2015-05-02 2015-05-02 06:56
 
9998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 똥똥배 173   2015-02-28 2015-02-28 13:03
똥똥배대회 마감일이기도 하죠. 이번 대회는 후원도 안 받고 홍보를 안 해서인지 출품작이 현재까지 7개. 오늘 러쉬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10개 안팎일 거 같네요. 이정도면 따로 파트를 나눌 필요가 없을 듯. 앞으로 이렇게 조용조용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  
9997 이제 Love2d에서 한글 입력이 되는군요. 노루발 173   2015-02-25 2015-02-25 23:26
0.9.2로 올라오면서 UTF-8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다국어 입력이 됩니다. 현재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입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제 텍스트 입력받는 처리를 할 때 다국어 처리도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필요에 따라 정규 표현식 등을 사용해서 영어 대소...  
9996 이거 뭔가 꿈이 있어뵈지 않나요 귀파개형면봉 173   2014-06-11 2014-06-11 06:08
뭘 쓰려했더라. 시험 망한거? 기억이 안 난다. 아, 나는 꿈이 없나 보구나.  
9995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3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9994 심리테스트 ! 재미로한번해볼까요오 ㅇ _ㅇ? [11] 슬러쉬 173   2008-02-01 2008-03-21 19:07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간 당신. 어떤 우유를 사겠습니까? 1. 흰우유 2. 딸기우유 3. 초코우유/커피우유 4. 바나나우유 ♡ 답은 공정성을위하여 내일 답글로달게요 > _< 뭐...확인하지않아두...< ㅠ  
9993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173   2008-01-26 2008-03-21 19:07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9992 오늘 일본회사 면접보고 왔음. [5] 혼돈 173   2007-10-12 2008-03-21 19:05
오사카에 있는 회사말고 일본 쪽에서 서울에 면접보러 온 것임. 아무튼 긴장해서 일본어 단어도 잘 생각 안 나고... 에... 뭐 그렇게 됐음. 왠지 생전 처음 양복을 입었더니 예비군 복 입은 만큼 쪽팔렸음. 모두가 날 보는 것 같애...  
9991 학교에서 그렸던 기영이 기철이 [4] file 라컨 173   2007-03-09 2008-03-21 15:58
 
9990 다들 심히 고마웠어요 [12] 레드 나마라스 173   2006-02-26 2008-03-21 06:44
혼둠에 자주 오지도 않는데 이렇게까지 신경 써 줘서 고마웠어요  
9989 우와우앙웅와웅앙 [5] 이병민 173   2006-01-31 2008-03-21 06:44
지도당ㅁ  
9988 쿠르꽈이 말입니다. [1] file 간달프 173   2005-09-02 2008-03-21 06:29
 
» 아아 프로젝트디 공지 [2] file 아르센뤼팽 173   2005-07-24 2008-03-21 06:28
1 : 마을을 지키고 풍요롭게 해주는 마을의 상징이다 (게시판으로 딱임) 2 : 여러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기는 단지 그 지역인들만 팔수있도록 허가가 되어 있다(여긴 그냥 마을에서 아이템 구입하는 형식이다) 3 : 엔피씨들을 만날수 있는곳 대충 중요...  
9986 기계체조-이지툰- file 임한샘 173   2005-06-25 2008-03-19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