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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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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곰님과 비브리아를했다.

간달프
혼돈성에 자주 들락거리면서 보았지만 어제 비브리아가 네트워크 게임이란걸 알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단지 머리를 써서 하는거라 힘들었다.
지금 현재 오후 12:46 대화산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무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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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8
등록일 :
2005.09.11
21:43:39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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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08.03.21
06:29:42
(*.119.125.18)
결국 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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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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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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