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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츤데레는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사실 '형, 동생' 부르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를 되게 싫어합니다.
가까이 접근하면 떼어 내려고 발길질 하죠.
그래서 당신이 너무 친한척 하길래 기분 나빴음.
그리고 내가 나쁜 놈이 되면 안 올테니까 그렇게 행동 한 것임.
그런데 생각 외로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하니 이제 그만 두겠음.

그럼 채색에 대해서...
색감이 구립니다.
다른 온라인 만화들 채색을 보시고 색을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알고는 있는데 귀찮아서 대충 칠하긴 했어도 기본은 지켰습니다.

뭥미! 해주는 것도 고마워 해야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고
일은 일입니다.

이런 소리 듣고 채색 못 하겠다! 그만두겠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만 두셔도 됩니다. 개인 적으론 계속 해주시길 바라지만.

음, 뭔가 또 할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뭐 인간적으로 말하자면 펭돌님은 아주 좋게 보고 있습니다.
도량이 넓다고 할까나?

아, 생각났다. 그건 그거고 당신
내 댓글에 나를 나쁜 식으로 말하는 댓글 달면 전 기분 나쁩니다.
뭐 그래도 계속 하시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제가 기분 나쁘다는 것만 알고 하시라고요.

저도 그러지 않냐고 하겠지만 전 알면서 하는 겁니다.
인간들이 절 싫어하도록...

뭐 아무튼 이게 해주고 싶은 솔직한 말.
조회 수 :
134
등록일 :
2007.12.17
01:22:07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758

장펭돌

2008.03.21
19:06:30
(*.49.200.231)
너무 길어여, 요약좀

규라센

2008.03.21
19:06:30
(*.58.92.125)

보가드

2008.03.21
19:06:30
(*.142.208.241)

장펭돌

2008.03.21
19:06:30
(*.49.200.231)

슈퍼타이

2008.03.21
19:06:30
(*.126.41.75)
뷁햏섊

폴랑

2008.03.21
19:06:30
(*.236.233.226)

장펭돌

2008.03.21
19:06:30
(*.49.200.231)
이게 대체 뭣들하는짓 (본인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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