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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에는 bgm이 깔려있던거 같았는데,왜 안들리지..

라고 물어볼려 했었는데 IE로 들어가니까 잘 들리네요.

크롬만 안들리나봐요

조회 수 :
295
등록일 :
2014.02.26
08:37:26 (*.56.17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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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2014.02.26
08:37:59
(*.56.178.136)

그나자나 여기는 오랜만에 와도 변하는게 없네요.

항상 익숙한 그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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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25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224 내가 생각해 봤는데 ㅋㄹㅅㅇ 779   2011-06-26 2019-03-19 23:10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1223 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11] 똥똥배 779   2013-05-21 2013-06-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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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100원인데 누가 20분 남기고 가서 하는중...  
1221 짜스터님, 혹시 타임리스 제작과정 공개해도 되나요? [2] 똥똥배 780   2011-02-24 2011-02-24 03:29
현재 라이브러리를 손보면서 강좌를 할 생각인데, 어차피 지금 제작중인 개발 상황을 중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면 득이 될 거 같아서요. 게임 전체를 공개한다기 보다는 제가 주로 프로그래밍으로 이렇게 구현하는 걸 보여주는 식으로 하려고요. 일종은...  
1220 역시 닌텐도... [3] 네모누리 780   2011-06-10 2011-06-13 07:11
....단지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경외감에 사무친 적은 처음이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74553&board=0&category=8036&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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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1218 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3] 똥똥배 781   2009-05-12 2009-05-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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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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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1215 질문 & 잡담. [2] 데굴데굴 781   2011-02-23 2011-02-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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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1211 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3] 똥똥배 782   2009-01-20 2009-01-21 03:27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1210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782   2009-06-29 2009-06-29 06:06
 
1209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783   2004-05-30 2008-03-19 09:34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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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만 먹고 살아야지 오로지 돼지!!!! 토끼고기나 개고기, 오소리고기 같은것도 먹고싶다 인육도.... 괜찮으려나 헐헐헐  
1207 크리스마스 새벽 [1] 익하하 783   2012-12-25 2012-12-25 13:07
기뻐야할 날 새벽에 하필 본게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재미는 있었지만..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소송 거의 1년끌어봤는데 으음.. 결국 돈도 거의 안 받고 취하했는데 흠.. 법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게 많습니다. 근데 법...  
1206 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1] 똥똥배 783   2011-03-04 2011-03-06 10:26
장펭돌님이 돌아오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