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몇몇은 커뮤니티 와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욕을 써대는데,
몇몇은 그걸 보고 불쾌해집니다.
특히 나그네 경우 처음 온 곳이 그렇다면 더욱 인상이 나빠지겠죠.

뭐 한탄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개세기얌이라는 둥 그런 것 쓰지 마십시오.
이제 그런 것을 모두 삭제해 버릴 생각입니다.

이런 것을 쓰는 것도 혼둠에 빠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혼둠에 왔을 때 거기에 멋지다 생각해서,
미지나 미알을 만들었던 것 처럼,
압박체나 그런 것도 마음에 드니까 쓰는 거겠죠.
하지만 한 대륙에 두개의 태양은 필요 없는 법.

압박체는 혼둠물에 대항하는 세력이니,
모두 뿌리 뽑겠습니다.
그것이 좋아졌다면 혼둠을 떠나 그것이 만연하는 곳으로 가십시오.
이제 순수성 회복을 시작하겠습니다.
조회 수 :
220
등록일 :
2004.10.10
22:01:28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888

DeltaMK

2008.03.19
09:36:44
(*.138.254.218)
따를게요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4
(*.81.171.34)
와아~

카와이

2008.03.19
09:36:44
(*.146.134.173)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666 여행기 2013/2/14-2 똥똥배 2013-02-15 666
13665 여행기 2013/2/14 [1] 똥똥배 2013-02-15 1021
13664 이 게시물 자료 복구 못하나요? [1] A.미스릴 2013-02-15 1501
13663 여행기 똥똥배 2013-02-13 2057
13662 흑곰말이 맞았음 똥똥배 2013-02-13 4069
13661 부족장과 호랑이 왜 없어진걸까요? [2] 흑곰 2013-02-11 525
13660 님들 아무리그래도 글 너무 적은거 아님? [4] ㅍㄹ 2013-02-10 521
13659 Cloud Square IDC에서 클라우드 호스팅 지원! 노루발 2013-02-10 410
13658 설날을 앞두고 드디어 네모누리 제작자 관광태움 file Roam 2013-02-09 487
13657 여러분 안녕? [4] 흑곰 2013-02-06 1010
13656 보코의 농장 타이쿤즈라는 게임 갖고있는분 구함 A.미스릴 2013-02-06 691
13655 대문 밑에 자그마한 글자로 쓰세염 [1] A.미스릴 2013-02-04 1319
13654 오늘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2] 노루발 2013-02-04 509
13653 뜬금없이 아이폰5를 샀습니다. [3] file 장펭돌 2013-02-02 1524
13652 지나가던 명인님 [1] A.미스릴 2013-01-28 815
13651 하.. 군입대 말입니다. [5] 규라센 2013-01-27 736
13650 오늘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 [1] 익명 2013-01-27 548
13649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공 중 [1] 똥똥배 2013-01-26 1221
13648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2013-01-24 580
13647 요즘 만들고 있는 겁니다. [4] file 노루발 2013-01-24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