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원래 북두의 권 유명한 대사인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넌 이미 죽어 있다.]
라고 써놨었는데

"...넌 이미 죽어있단 거냐."
"응."
하고 대답해놓고나서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私はもう死んでいる。[난 이미 죽어 있다.]
로 고쳤다.

난 이미 죽어 있다.
넌 이미 죽어있단 거냐
응.


......이걸 바랬던 건가.
조회 수 :
191
등록일 :
2004.10.13
06:16:08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086

카와이

2008.03.19
09:36:46
(*.146.134.173)
님은 죽어있따

포와로'

2008.03.19
09:36:46
(*.75.154.50)
G..랄.. (끌려간다.. 후훗)

카다린

2008.03.19
09:36:46
(*.106.184.4)
트랄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666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똥똥배 2011-08-07 695
13665 짜증나------------------짜증나 [1] 시크릿보이 2015-11-29 694
13664 거미가 집을 나갔습니다. [1] 똥똥배 2011-06-11 694
13663 내일이 수학여행이네요. [4] 안씨 2009-06-02 694
13662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은 [3] 똥똥배 2009-02-20 694
13661 쿠로쇼우 만세 [2] 요한 2008-07-12 694
13660 네이트온을 가도 형들이 없어요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6-09 694
13659 안녕하십니콰 [2] 팽이 2008-06-08 694
13658 그러치 [2] 외계식물체 2008-05-07 694
13657 하이 [12] 빙싯 2004-06-13 694
13656 어머나; [2] 티킷 2004-05-16 694
13655 대충 2년...? 만에 돌아와서 느낀 것들... [3] 안씨 2011-05-25 693
13654 내일 병맛게임 방송 해보겠음. [2] 장펭돌 2009-03-03 693
13653 미국 만화책 판매량 TOP 10 [2] MayM 2008-11-23 693
13652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2008-05-19 693
13651 갓 슬레이어 스워드 [6] file 진아 2004-05-16 693
13650 고자라니 [2] 포와로 2008-11-15 693
13649 cocos2dx html5버전도 나왔었네요. [1] 똥똥배 2012-11-13 692
13648 서울 갔다 왔습니다. 똥똥배 2010-11-27 692
13647 혼둠 개편 계획 [6] 똥똥배 2009-02-05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