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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805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0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1804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34   2019-04-26 2019-04-26 20:08
시험이 끝났어요 오호호홍홍  
1803 금요일! [2] 흑곰 32   2019-04-27 2019-04-29 10:32
금요일! 카페 왔습니다. 오늘과 주말 취미개발하며 잘 쉴 예정.  
1802 한동안 까맣게 잊었네요 [2] 슈퍼타이 32   2019-04-29 2019-04-29 19:27
머리가 나쁜건지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것이 여러운건지 핳핳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요 글  
1801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800 리뉴얼 지도 Ver0.2 [5] file 똥똥배 1249   2011-05-18 2019-03-19 23:10
 
1799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41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1798 리뉴얼이 느적느적되니 [3] 똥똥배 824   2011-05-22 2019-03-19 23:10
목표일을 정해야 겠습니다. 6월부로 지도 형식으로 바꾸기로 하죠. 뭐 되든 안 되든 일단 바꾸고, 만약 그림이 없으면 가건물 세우고요.  
1797 웃어라 동해야 file 장펭돌 745   2011-05-18 2011-05-18 23:58
 
1796 자전거 정비 했습니다. [1] file 똥똥배 824   2011-05-23 2011-05-23 07:37
 
1795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안씨 667   2011-05-22 2011-05-22 10:13
안녕하세요. 옛날에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번 꼴로 눈팅만 하다 간 학생입니다. 4년쯤 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상자님의 여러 게임과 혼돈님의 이동헌 시리즈를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때 이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그때 ...  
1794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file 안씨 1019   2011-05-22 2019-03-19 23:10
 
1793 평가 끝 [1] secret 대슬 1   2014-09-15 2014-09-15 17:22
비밀글입니다.  
1792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1367   2019-09-16 2020-03-02 01:14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  
1791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7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1790 대충 2년...? 만에 돌아와서 느낀 것들... [3] 안씨 693   2011-05-25 2011-05-25 06:55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1789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914   2011-12-12 2019-03-19 23:09
갑자기 대학을 붙어버렸더니 프로그래밍으로 phython을 한다네요-- C도 아직 못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파이썬 관련 교재같은 것 괜찮은 것있는지;;?  
1788 오늘의 와우 노루발 2216   2019-09-15 2019-09-15 02:58
처음으로 인던이라는 곳에 왔다. "님들 17렙 드루이드 성불 가도 되나요?" "17이면 성불가기 좀 늦으신거 아님?" "아 퀘스트때문에요 ㅎㅎ;;" 전체에서 이렇게 대화했더니 도둑님이 귓을 주셨음 뒤이어 마법사와 전사, 술사가 들어와서 파티 결성! 내가 힐을 ...  
1787 잡담성 글일지도... [4] file 안씨 767   2011-05-26 2011-05-28 23:31
 
1786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2] 흑곰 78   2019-09-09 2019-09-09 08:12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