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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때 아이디 익명으로 말하니까  님이 시비걸고 강퇴해서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제가 한 행동 저질른거 ㅈㅅ
(솔직히 님한테  욕할순 없엇음)

난 바보 애자 한순간의 잘못   왜그랫지 ㅉㅉㅉㅉㅉㅉㅉ

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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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3.26
07:28:36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6334

포와로

2008.03.21
06:45:36
(*.193.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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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5425 헉, 사인팽님 창도에 가입해서 로코코워크스까지 드셨다. [3] 혼돈 134   2007-10-17 2008-03-21 19:05
이쯤되면 무서움. 흑곰이 내 만화, 게임 빠짐없이 한 것 만큼 무서움.  
5424 아 문진섭님의 능력을 혼돈님의 능력으로 착각한거구나. [5] 슈퍼타이 112   2007-10-18 2008-03-21 19:05
는 훼이크고 오늘도 식량채취  
5423 입주자 아파트 간만에 가보니 [1] 지그마그제 119   2007-10-18 2008-03-21 19:05
깜짝 놀람 페이지가 많이 줄었근영 wwe나 보자 우걱  
5422 배틀로얄 전질 구입 [2] 백곰 101   2007-10-18 2008-03-21 19:05
망한 책방이 있길래 지름신 강림 1~15권까지 구입했습니다. 권당 700원... 이번달은 좀 굶어야겠군요. 하지만 다시봐도 정말 명작입니다. 배틀로얄 하면 영화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신데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이 훨씬 재미있더군요. 그럼 이만  
5421 제가 다니는 일본어 학원 선생 [5] 혼돈 149   2007-10-18 2008-03-21 19:05
전 일본어 학원에서 프리토킹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프리토킹 선생님은 일본인 원어민 남자 선생. 그리고 수업을 듣는 건 저하고 여자 한 분. 2명입니다. 그런데 요즘 수업을 들으며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 나한테는 '~상'이라고 하면서 여자분에겐 '~...  
5420 내일부터의 일정 [5] 혼돈 102   2007-10-18 2008-03-21 19:05
내일 부산으로 내려감 19일 부산에서 출항 20일 오사카 도착 22일 회사 면접 23일 오사카 출항 24일 부산항 도착 그럼 일주일간 안녕입니다~ 비는 시간은 덴덴타운에서 보낼 생각.  
5419 맥스웰 하우스 [2] 백곰 124   2007-10-18 2008-03-21 19:05
어제 밤새면서 4~5캔씩 퍼마셨는데 효과가 전혀 없어서 픽 잠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효과가 전혀 없구만...'하고 투덜거리며 학교에 갔는데 막상 학교에 가니까 엄청 피곤하긴 피곤한데 절대 잠이 안듬 그때서야 커피의 효능이 나타난것 커피...  
5418 여기는 부산 [7] 혼돈 171   2007-10-19 2008-03-21 19:05
기차타면 신기한 것이 있는데 종착역 도착할 때까지 계속 전화하는 여자... 전화세 얼마 나올라나?  
5417 채널J에서 해주는 J팝스를 보는데.. [2] 사과 96   2007-10-19 2008-03-21 19:05
뮤직비디오가 왜이리 하얀..  
5416 혼돈님이 엔화 많이벌어서 [3] Lavine 103   2007-10-19 2008-03-21 19:05
부자가 된다면? 굽신굽신 저도좀..  
5415 오라오라VS무다무다 [3] 언올 144   2007-10-19 2008-03-21 19:05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결과: 더 월드, 리타이어.  
5414 아직 안 갔지롱! [3] 혼돈 103   2007-10-19 2008-03-21 19:05
아무튼... 부산 내려와 연습장을 구해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완결.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25일에나 업 예정. 관심은 없겠지만. 으어~ 가기 귀찮아.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번 주 정팅 못 나옴  
5413 이런 빌어먹을 날씨...... [3] 규라센 122   2007-10-20 2008-03-21 19:05
확실히 아침엔 더웠는데..... 오후 3시경에는..... 왜이리 추워 죽겠냐고요....  
5412 상쾌한 만화 한편으로 즐거운 하루 file Lavine 109   2007-10-20 2008-03-21 19:05
 
5411 꿈을 꾸었습니다. [3] 백곰 137   2007-10-20 2008-03-21 19:05
그런데 기억이 안남 으음... 비램수면->램수면->비램수면 이러한 과정을 거친것이 아닐까? 아니면 내 머리는 금붕어? 우와앙 그럼 이만  
5410 [re] 만일... file Lavine 97   2007-10-20 2008-03-21 19:05
 
5409 만일... [1] 방랑의이군 93   2007-10-20 2008-03-21 19:05
루피일행이랑 일본자위대랑 붙으면 누가 이길라나염?...  
5408 거의 겨울이네요 [3] file Lavine 115   2007-10-20 2008-03-21 19:05
 
5407 여기는 일본 [2] 혼돈 138   2007-10-20 2008-03-21 19:05
혼자 여행하니까 되게 외롭네. 쫄아서 음식점도 못 들어가서 굶고 있음. 일본어는 되는데 말이죠.  
5406 여행일지 [2] 세이롬 97   2007-10-20 2008-03-21 19:05
친구와 자전거 타고 청소년 수련관 에왔습니다 청소년수련관에 컴퓨터실이 있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태까지 세이롬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