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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b>포와로사건<b/>

라컨
그때 아이디 익명으로 말하니까  님이 시비걸고 강퇴해서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제가 한 행동 저질른거 ㅈㅅ
(솔직히 님한테  욕할순 없엇음)

난 바보 애자 한순간의 잘못   왜그랫지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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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3.26
07:28:3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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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08.03.21
0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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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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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9 개인적인 마음은 없다 [1] file 낄아 117   2006-03-26 2008-03-21 06:45
 
» <b>포와로사건<b/> [1] 라컨 102   2006-03-26 2008-03-21 06:45
그때 아이디 익명으로 말하니까 님이 시비걸고 강퇴해서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제가 한 행동 저질른거 ㅈㅅ (솔직히 님한테 욕할순 없엇음) 난 바보 애자 한순간의 잘못 왜그랫지 ㅉㅉㅉㅉㅉㅉㅉ 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  
5417 나이스투 [2] 롬메린 102   2006-03-26 2008-03-21 06:45
미츄  
5416 [夢] 그림탑에 그림을 올릴려고 하니 Eisenhower 102   2006-03-26 2008-03-21 06:45
스캐너가 안되는 이 아스트랄함. 아하하 아하하 내가 왜 스캐너를 샀더라. 아하하. .............................제길...... 뭐냐고오.......  
5415 으함, 오랜만에 또 들렀수다 [3] 레드 나마라스 127   2006-03-26 2008-03-21 06:45
글을 뒤적이다 보니 아리포씨가 일빠체에 대해 또 맹 공격을 하셨더군 흐음 어차피 자유게시판의 법률에 제한되있는것도 아니고 왜 그리 무차별적인 공격이신가  
5414 오랜만에 와 봤는데. [2] 미친제갈 103   2006-03-26 2008-03-21 06:45
이젠 뭐하는 곳인지조차 파악 불가능해 져 버렸네.  
5413 [夢]키아아씨의 사연에 눈물납니다. Eisenhower 98   2006-03-25 2008-03-21 06:45
동생의 생일로 저는 무한한 자금을 잃은 저와 같은 심정이시겠군요. 아아.. 개가 타블렛을 물어뜯다니.. 멋진 개 -_b. 안구에 습기차도록 방망이를 휘둘러서 보신탕 라랄라~  
5412 대슬라임을 만나다 [1] file 쿠로쇼우 147   2006-03-25 2008-03-21 06:45
 
5411 어째서 [2] file 쿠로쇼우 106   2006-03-25 2008-03-21 06:45
 
5410 이런... [1] 쿠로쇼우 97   2006-03-25 2008-03-21 06:45
푸르나도 이제 mp3파일을 못받는구나...  
5409 쿠아아는지금 [4] 키아아 105   2006-03-25 2008-03-21 06:45
패닉상태. 개가 타블렛을다물어뜯어놈 그날밤 미치도록울었음  
5408 요즘 제가 [2] EH 106   2006-03-25 2008-03-21 06:45
활동을 거의 안하는 이유는 그라나도에 너무 푹 빠져서임.(사실 귀찮아서) 아....글 한번 쓰는게 되게 어렵구나..  
5407 [夢] 불타는 듀얼, 불타는 카드! [2] Eisenhower 131   2006-03-25 2008-03-21 06:45
아름 다운 듀얼, 암흑이라 불리는 캐사기 카드들! 그리고 역신 신의카드! 그 뒤에는 백곰의 농간이 존재했다. 아아아아아!!!!!!!!!!! 내가 왜 진거야-----........... 안돼, 이건 사기야...  
5406 전에 글로 올렸던가 [3] file 키아아 113   2006-03-25 2008-03-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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