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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정말 하고 싶고 흥미있다면
계속 노력하게 되어 있고, 실력은 좋아지게 되어 있음.
백재인 슬라임과 비교하지 말고
나는 나, 라는 생각으로 계승을 계속 하길 바라는 바

혼돈의 말씀이셨습니다.
오~ 혼돈~
조회 수 :
202
등록일 :
2004.07.16
19:52:24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330

카다린

2008.03.19
09:35:07
(*.142.93.216)
카오스 이론.(의불)

행방불명

2008.03.19
09:35:07
(*.213.29.126)
자, 이 말을 지지하는 사람?

낙과

2008.03.19
09:35:07
(*.106.117.216)
gg

행방불명

2008.03.19
09:35:07
(*.213.29.126)
내 하이개그를 이해하는 사람이.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7
(*.225.139.115)
굳 게임~!!!

검룡

2008.03.19
09:35:07
(*.154.67.13)
가오가이가.

검룡

2008.03.19
09:35:07
(*.154.67.13)
철없는아이//Give Up Game

포와로'

2008.03.19
09:35:07
(*.167.163.117)
Good game

포와로'

2008.03.19
09:35:07
(*.167.163.117)
이래뵈도 스타 전적 300승 23패

행방불명

2008.03.19
09:35:07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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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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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6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14525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940   2009-12-12 2009-12-13 01:08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  
14524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940   2009-09-28 2009-09-28 05:41
한번 네이버에서 혼돈과 어둠을 쳐 보세요. 펭도르의 저주도 풀렸고... 이제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할 듯.  
14523 아차!그러고 보니 [2] file 니나노 940   2004-05-15 2008-03-19 09:34
 
14522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  
14521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939   2011-05-02 2011-05-05 06:06
<공부> 프랑스계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만, 발음이 상당히 어렵네요. 말도 빠르고. 스페인어와 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페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집니다.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는 취미라 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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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  
14519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939   2009-07-24 2009-07-27 06:32
요즘 혼둠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창작활동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있지만,글바위에 글이 올라오는양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14518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14517 사실안갑니다 [3] file ㅍㄹ 938   2011-03-01 2011-03-04 08:04
 
14516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14515 오프라인에서 카다린을 만났습니다. [7] 행방불명 938   2004-05-07 2008-03-19 09:33
.  
14514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4513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4512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4511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936   2021-05-15 2021-05-19 11:26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  
14510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14509 똥똥배님 [2] 짜스터 935   2011-02-21 2011-02-21 09:18
타임리스 작업이 어디까지 갔나요. 진행에 맞춰서 저도 진도 좀 나갈께요.  
14508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14507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4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