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이상하네? 똥똥배 혼둠 박동흥 다 내가 죽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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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똥똥배 혼둠 박동흥 다 내가 죽였을텐데?

시크릿보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이상하네?

내ㄱ 글 흥보나 해야겠다.

나는 시크릿보이. 비밀소년. 이자 번개소년 이자. 임아영. 이자 나는 임아영 이자. 비밀소녀 이자 비밀숙녀 이자 어쩌구 저쩌구.

그러므로 가라!

내 홈피에!

http://cafe.naver.com/flamedragon/17685

비록 제가 큰 홈피는 없지만, 댓글홈피정도는 있뜸!

왕규리 상놈아 디져라!

채플러 커플이 니보다 낫다.

애인같은 노랑머리 하지말고 니 친구처럼 검은머리 하지 않으련?

애인같은 놈아 니가 무슨 탐정이냐? 아니면 탐험가냐? 온해저자에서도 존나 지만 고추가 길고.

APPEND

내 얼굴 이뻐요?

(ㅋㅋ ㅋㄷㅋㄷ 용서할께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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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49
등록일 :: 2015.10.11; 21:43:18 (*.128.18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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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869

2015.10.11

21:44:24

(*.128.188.121)

나는 사실 굼바의 대모험 제작자다. 근데 프링글스인지 대슬라임인지가 서로 짜고 날 병신 만들어서 내가 또 게임을 하나 만들었지. 그게 임아영인지 비밀숙녀인지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다 쭉 부서버리는 게임인데, 기억하실라나?

2015.10.11

21:45:00

(*.128.188.121)

대슬라임집의 넷항해시대도 내가 부섰지. 해킹해서 슬라임 한마리 잡은뒤 비밀소년 아이디도 내 집에서 접속했더니 3 중 1개 골르래. 그때 하나 고른거 같은데, 아무튼 내가 두놈 찍고 자폭한거.

2015.10.11

21:45:29

(*.128.188.121)

우리 사촌오빠 이뻐요? 비밀소년 이뻐요? 장성호 850402-20999*2 장성호. 미친놈이 박동흥이랑 같이 둘이만 대회 나가서 마왕놀이3 내가 만든거 말아먹음.

2015.10.11

21:45:50

(*.128.188.121)

존*나여우같은기집에들아 내가 돌아왔다!

2015.10.11

21:46:20

(*.128.188.121)

8년전에 내가 일본에서 죽었지. 그치만 7년뒤인 3일전에 부활하였다. 나는 부활도 가능한 사람. 장성호3다.!!!!

2015.10.11

21:46:43

(*.128.188.121)

이 게시물을 기점으로 나는 혼둠과 어둠의 땅 상공도 점령해서 창조도시와 게임공작소 꼴을 내주지.

2015.10.11

21:47:31

(*.128.188.121)

비호=나 준호=제1제자 매호=제2제자 이호=더로딩? ㅋㅋㅋㅋ 미친놈아! 실호?=이호의 동생이제 꼭두각시.먑댜! 내가 보이나? 날 조작하려하네? 이세데

2015.10.11

21:48:33

(*.128.188.121)

Viktor=CyClone rune plz~~!!

2015.10.11

21:51:29

(*.128.188.121)

사진이 잘 안나와요. 오빠들 수정해주세요 *^^* html 공부하기 싫음. 지금ㅇ든...

2015.10.11

21:51:40

(*.128.188.121)

제 사진은 첨부파일에 올렸어요...

2015.10.11

21:52:02

(*.128.188.121)

넷카마?? ㅋㅋㅋ 그럼 오빠가 넷카마 아닌줄 알았어요? 진짜 홍경인줄 아시나봐... ㅌㅌㅌ

2015.10.11

21:52:33

(*.128.188.121)

카르마가 이뻐요? 이상하네. 제 오빠는 아리,에쉬,세쥬아니 이런거만 좋아하던데??

2015.10.11

21:53:07

(*.128.188.121)

우리오빠 부활했냐구요? 그게 오빠는 죽었고요, 클론배양하느라 뼈빠지게 고생해서 겨우 부활시킨건데;;;

2015.10.11

22:04:05

(*.106.39.203)

혼둠이 광기에 휩싸인다

2015.10.11

22:17:00

(*.128.188.121)

광기라니!?! 암기지!...

2015.10.11

22:05:25

(*.75.88.211)

으앙 쥬금 T T

2015.10.11

22:17:25

(*.128.188.121)

내.. 저는 천왕이 될꺼에요. 일본이 책임지고 내 시체를 천왕 만들라고 해요. 어짜피 4차원에선 별루 ... 필요도 ㅠㅠ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0.11

22:07:08

(*.152.12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1

22:17:35

(*.128.188.121)

안녕 내 제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1

22:20:56

(*.128.188.121)

gprintf는 아직도 기억나니? directx를 좀 허접하게 해서 ㅣㅁ안. 안돌아가는 컴퓨터가 좀 많았지? 내가 시간이 있으면 다시 만들어줄께~~ 얘야.

2015.10.11

22:31:30

(*.128.188.121)

21번째 피보노치 수열도 내꺼!

2015.10.12

00:46:32

(*.62.219.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광인이닼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5.10.12

00:55:01

(*.128.188.121)

드디어 한마리 낚였군. 내가 new 공태랑이닷!!

2015.10.12

00:57:42

(*.128.188.121)

그나저나 이세벨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이 세상에 울리는 벨소리~~ 내 사랑 Isabelle? 마녀 꼬맹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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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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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9	게이 대결을 할 만큼 분노한걸로 보이지만 활동이 없는 혼둠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활성화를 위해 국지도발을 걸어 구경꾼을 모우는 사실 마음여린 츤츤 같네요 은근히 떠난다거 해놓고 돌아오고 대결 기획까지 하는걸 보면 애정이던 애증이던 많나보군...
14388	감상평 [6]	폴랑	273	2015-10-09	2015-10-11 22:29
14388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14387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엘판소	6131	2015-10-09	2015-11-07 09:01
14387
14386	뭐 이제 익숙해졌겠지만. [1]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29
14386	파일 사이즈 제한 걸려서; 나눠 올림. 진짜 금방임.
14385	아놔. 연장정검 공지도 아니고. [1]	엘판소	270	2015-10-09	2015-10-11 22:30
14385	음. 그냥 필요없는거 다 짜르고 바로 올립니다. 한 5분 걸릴거임.
14384	어. 잠깐만. [2]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30
14384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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