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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525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0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14524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940   2009-12-12 2009-12-13 01:08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  
14523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940   2009-09-28 2009-09-28 05:41
한번 네이버에서 혼돈과 어둠을 쳐 보세요. 펭도르의 저주도 풀렸고... 이제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할 듯.  
14522 아차!그러고 보니 [2] file 니나노 940   2004-05-15 2008-03-19 09:34
 
14521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  
14520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939   2011-05-02 2011-05-05 06:06
<공부> 프랑스계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만, 발음이 상당히 어렵네요. 말도 빠르고. 스페인어와 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페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집니다.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는 취미라 쳐도, ...  
14519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39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  
14518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939   2009-07-24 2009-07-27 06:32
요즘 혼둠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창작활동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있지만,글바위에 글이 올라오는양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14517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14516 사실안갑니다 [3] file ㅍㄹ 938   2011-03-01 2011-03-04 08:04
 
14515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14514 오프라인에서 카다린을 만났습니다. [7] 행방불명 938   2004-05-07 2008-03-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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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3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451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4511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4510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936   2021-05-15 2021-05-19 11:26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  
14509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14508 똥똥배님 [2] 짜스터 935   2011-02-21 2011-02-21 09:18
타임리스 작업이 어디까지 갔나요. 진행에 맞춰서 저도 진도 좀 나갈께요.  
14507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14506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4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