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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325 똥똥배 대회 배너 공모합니다. [2] 똥똥배 879   2010-05-30 2010-06-01 06:35
현재 왼쪽의 샤덴 프로이데처럼대회 공문 링크로 쓸 배너 공모합니다. 아이디어 있으신 분 하나 그려주세요.  
14324 안녕하세요 [6] 바이스 879   2004-05-17 2008-03-19 09:34
흑곰 님과 사과,매직둘리님 소개로 가입하고 글 남겨 봐요 모두 잘부탁해요.  
14323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879   2008-04-22 2008-04-23 21:47
 
14322 최근 근황 데굴데굴 878   2011-03-25 2011-03-25 06:31
벨룸을 계속 계발중입니다. 전투 시뮬쪽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다듬으려고했는데 실수해버려서 다시만드느냐고 애좀 먹었습디다 ㅇㅂㅇ;; 전투 시뮬 완성하고 전투 끝나고 마을로 복귀하고 군사력 늘리는 부분까지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맵이나 추가할 생각입...  
14321 개혁이 아직 안 되고 있군... [3] 혼돈 878   2004-05-11 2008-03-19 09:33
원래는 전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으니, 혼둠도 다시 나를 중심으로 돌게 하려 했는데, 요즘 바빠서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수다. 하지만 이번 주중으로 완료 해두지 뭐... 정팅때 들은 사람이라면 어찌 될지 알고 있겠지 뭐... 요즘 싸이커 완결내느라 노...  
14320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14319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77   2008-04-25 2008-04-26 03:27
어린왕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학자가 허름한 옷을 입고 소혹성 B-612에 대해 이야기하자 학자들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자가 깔끔한 옷으로 바꿔 입고 다시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자 '과연 일리 있군.'이라고 했다는 겁닌다. 요즘 회사 ...  
14318 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1] 똥똥배 876   2013-06-16 2013-06-17 05:16
솔직히 가끔은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도 들기도 한데, 전 역시 그림 욕심보다 이야기 욕심이 강해서 빨리 빨리 그려버리는 게 좋네요. 전 만화 그릴 때 캐릭터의 운명은 정하지만, 결말은 정하지 않는 타입이고 제 만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저 자신도 정확...  
14317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76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14316 으.. 답답합니다. [4] file 헤드얍 876   2011-03-03 2019-03-19 23:11
 
14315 나 왔어 [5] kuro쇼우 876   2010-12-30 2010-12-30 16:26
휴가 나왔음 그롬 야듀  
14314 GBA... [5] file 검룡 876   2004-05-18 2008-03-19 09:34
 
14313 심사위원 확정 됐습니다. 똥똥배 875   2013-05-02 2013-05-02 23:00
똥똥배 아페이론님 노루발님 오영욱님 마사토끼님 이렇게 되겠습니다.  
14312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875   2011-04-03 2011-04-11 08:00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14311 폭풍의 눈 [2] 흑곰 875   2009-12-03 2009-12-03 14:17
과제폭풍 속 게임을 구상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즐겁다. 아.  
14310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  
14309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875   2004-05-18 2008-03-19 09:34
야 먹어봐  
14308 리뉴얼 애로사항 [3] 똥똥배 874   2011-06-14 2011-06-15 06:12
1) map태그가 먹히지 않는다. 과거에는 map태그를 쓸 수 있었는데, 요즘 XE에서는 쓰지 못하는 듯. 할 수 없이 지도를 조각조각내어서 링크거는 방안을 생각 중. 2) 완전 지도 위주로 돌아가는 건 무리일 듯. 과거처럼 완전 지도만 있는 html페이지로 돌아가려...  
14307 휴학을 했습니다. [3] 대슬 874   2010-04-10 2010-04-11 08:17
9월 달에 군대 가는데, 3학년 1학기를 억지로 다녀봤자 뭐하나 싶어서 ... 휴학했습니다. 아, 속 시원하네요. 억지로 다녀봤자 학점만 망쳐놓고, 3학년 1학기 다녀봤자 군대 갔다오면 "배웠지만 기억 못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꼴이라서. 대신 알바하면서 돈이...  
14306 J님 [1] 똥똥배 874   2009-09-02 2009-09-03 03:21
메일 주소 가르쳐 주세요. 채점양식 보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