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너무 많이 쉬었어, 뭐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계 대회 공고문이 뜨는군요.

저번엔 급조 게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독한 게임으로 심사위원을 고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조회 수 :
160
등록일 :
2015.06.02
17:57:16 (*.47.15.8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20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4345 갑자기 활동이 저조해진 이유는 [2] 사인팽 2007-02-11 94
14344 창작탑 성의가없음 허클베리핀 2007-02-14 94
14343 친구들과 카오스를 했는데 [3] 잠자는백곰 2007-02-15 94
14342 그런데 file 뮤턴초밥 2007-02-16 94
14341 완다와 거상 특전까지 올클리어 앗흥~ [3] 지그마그제 2007-02-22 94
14340 나 졸지에 위인??? [4] 키아아 2007-03-05 94
14339 오늘 아침부터 감기기운 장난 아니었슴 [1] 백곰 2007-03-05 94
14338 ★ 주위의 개소리 - 2 ★ file 체크메이트 2007-03-15 94
14337 모니터 샀습니다 [5] 사인팽 2007-03-21 94
14336 칵켁콕칵켁콕 죄인괴수 2007-03-25 94
14335 식량은 1000을 넘지못한다. 슈퍼타이 2007-04-01 94
14334 왠지모르게 [1] 뮤턴초밥 2007-04-01 94
14333 소설 개미를 읽고 가장 감명깊었던것 [3] 2007-04-08 94
14332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이나 다시 그려봐야 겠다. 혼돈 2007-04-25 94
14331 아놔 진짜 [1] 푸~라면 2007-05-11 94
14330 거미남자3 아리포 2007-05-12 94
14329 질문~~~ [4] 통신두절 2007-05-31 94
14328 혼둠의 뒷세계인..... [3] 규라센 2007-06-02 94
14327 왠지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2] 장펭돌 2007-06-11 94
14326 요즘 [2] 티라노의똥 2007-06-11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