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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환영!! 손님75146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손님75146 님의 말
  강아지똥:나는 강아지똥
민들레싹:나는 거름이필요해
강아지똥:정말? 나도 되니
민들레싺:당연하지
강아지똥:ㅇㅇ 내가 널 감싸줄게
민들레싹:고마워
강아지똥은 비를 맞어 녹았다 근데 민들레싺은
나쁜 어린이들이 뽑아갔따
어린이들:헤헤헤
민들레싹:내몸엔 똥이뭍었다 ㅎㅎㅎ
어린이들:으앙 엄마
어린이들은 도망을갔습니다
민들레싹:ㅠㅠ 너무 추워
민들레는 자살을햇따.
민들레:으앙
강아지똥:미안해 나떄문에 흑흑
강아지똥도 자살을했따

본사람의 말:너무 슬퍼요,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그외 등등등
손님75146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6.02.21
03:58:00 (*.14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3332

DeltaSK

2008.03.21
06:44:48
(*.226.76.58)
????????????????????????????? ?????????

자자와

2008.03.21
06:44:48
(*.224.142.198)

키아아

2008.03.21
06:44:48
(*.225.68.146)
저아바타 더욱더 알바생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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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6245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130   2007-08-19 2008-03-21 16:01
고개숙이며 발담그고 있다가....... 뒷목만 탔습니다... 조낸웃김  
6244 신음 [4] file 라컨 105   2007-08-20 2008-03-21 16:01
 
6243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104   2007-08-20 2008-03-21 16:01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6242 염세주의(?) [5] file 42CO 202   2007-08-20 2008-03-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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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늘 지하철에서 컴퓨터하는대 웃으니까 어?왜웃어? 간줄알고 또웃는대 와서 어? 하고그래 키득키득  
6240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98   2007-08-20 2008-03-21 16:01
이런 젠장  
6239 [2] 키아아 109   2007-08-20 2008-03-21 16:01
왔다 갑니다. 시간적여유의 병신좆압박  
6238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105   2007-08-20 2008-03-21 16:01
오늘부터 삶은 전쟁터. 앉아만 있어라 요놈아. 졸다가 걸리면 굳바이.  
6237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128   2007-08-20 2008-03-21 16:01
등업 플리즈  
6236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146   2007-08-20 2008-03-21 16:01
한 청년이 길을간다 이글을 이어서 댓글로 달아라!!  
6235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113   2007-08-20 2008-03-21 16:01
 
6234 이 pc방은.. [4] 사과 122   2007-08-20 2008-03-21 16:01
왜 5분 남았을때부터 빨리 흘러가는거지..?  
6233 쿠궁!!! [2] 지그마그제 105   2007-08-21 2008-03-21 16:01
아아아!!!! 꿈같은 휴식이 사라져 버렸어.....  
6232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119   2007-08-21 2008-03-21 16:01
젠장 ㅠㅠ  
6231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8-21 2008-03-21 16:01
 
6230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94   2007-08-21 2008-03-21 16:01
나중에 수능이 끝난후나, 시간이 남을때가 있다면 올리겠습니다. 그때라도 공지에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슴.  
6229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6228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6227 의욕이 없다 [3] 백곰 117   2007-08-21 2008-03-21 16:01
요새 공부도 잘 안되고 노는것도 별로 즐겁지가 않군요 인생의 슬럼프기간 그럼 이만  
6226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99   2007-08-21 2008-03-21 16:01
에휴... 그런 김에 식량 간당간당 하신분들 리스트 사비신님-81 릭님-64 대륙의 망나니님-52 싸이커님-51 쿠오오 시리즈님들-50,3 네잎클로버님-50 박테리아님-10 Memoryk님-2 ssa님-2 빨간학님-1 물총새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