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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슬라임파와 혼돈파.

나는 슬라임님에게 올인하겠다.

슬라임님이 더욱 운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매월 내야하는 돈때문에 고생하는 슬라임님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슬라임님은 부루주아라 고생을 하지 않을수도? 그리고 고생한다해도 여기는 웹상이라 실제로 볼수가 없다.

그러므로 슬라임님에게 올인하지 않고 혼돈님과 슬라임님에게 반반

아니로군! 꼭 슬라임파와 혼돈파로 나뉘어져야 한다는 근거는 없지 않은가?

그러므로 슬라임파,혼돈파 말고 새로운 파가 나올때 까지 배팅을 하지 않겠소.
조회 수 :
618
등록일 :
2004.05.28
03:13:1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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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165

혼돈

2008.03.19
09:34:16
(*.106.248.226)
돈은 군대가기 전에 2년치 미리 낼 건디?

검룡

2008.03.19
09:34:16
(*.154.67.25)
그럼 누구 주고 싸게싸게 떠나버려.

혼돈

2008.03.19
09:34:16
(*.106.248.226)
떠나고 싶어도 군대에 합격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도 면접에서 떨어졌음.

케르메스

2008.03.19
09:34:16
(*.146.134.166)
그럴수가. 난 뭐냐

케르메스

2008.03.19
09:34:16
(*.146.134.166)
슬라임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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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