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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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혼돈

똥통에 있는 돼지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돼지가 되어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과 동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95
등록일 :: 2004.07.22; 04:31:4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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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863

2008.03.19

09:35:20

(*.108.127.158)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고 누군가 그랬었던가.

2008.03.19

09:35:20

(*.150.233.241)

옳소!~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143.30.123)

닥쳐 시물레이션 집에서 발톱이나 뜯어먹어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104.227.236)

옹야, 옹야. 그래? 배고프다고. 여기 먹어~ 꿀꿀이죽. 옳지, 잘 먹는다. 꺄르르르~

2008.03.19

09:35:20

(*.143.30.123)

허허 내가 쳐먹기라도 했나 지혼자 키보드 글쓰면서 지랄이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143.30.123)

개 좆만아 어디서 깝쳐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104.227.236)

깔깔, 우는 소리도 귀엽구나.

2008.03.19

09:35:20

(*.104.227.236)

그래, 그래. 심심했지. 형아가 놀아주께~ 웅~

2008.03.19

09:35:20

(*.220.24.81)

꿀꿀이님을 믿어라!!

2008.03.19

09:35:20

(*.99.90.87)

글쎄요...부러웠다 라는 뜻이 아니었다는것은 명심 해 두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220.24.81)

솔직히 부러우면서 뭘..

2008.03.19

09:35:20

(*.99.90.87)

확실히 꿀꿀이님이 저 보다는 말투가 거친것은 사실이나 혼돈방의 여러분들은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 억울해서 그런말을 적은것 뿐 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104.227.236)

그러니까 날름님은 인간취급하는거고, 꿀꿀이는 짐승취급하는 거죠.

2008.03.19

09:35:20

(*.220.24.81)

날름//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돼지한테 뭐 가르쳐봐야 돼지가 듣나?

2008.03.19

09:35:20

(*.99.90.87)

글쎄...조용히 살명서 좋은글 많이 적으면 혼둠 세계가 더 좋은 홈피가 될것 같았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99.90.87)

내 욕하던 시대로 돌아가면 더 좋겠다는게 나의 소원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5:20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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