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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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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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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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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샹 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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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6 | | 2007-04-01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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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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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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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6 | | 2007-03-2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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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로그인안하고 활동하니까 벌써 사칭 나오네.이런 찌질한 병쉰세키 같으니라고. 그짓하고 놀면 재미있긴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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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에 환장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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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6 | | 2007-03-2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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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게임제작에 착수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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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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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6 | | 2007-03-2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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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당~~ 딸꾹 역시 술자리는 즐거웡~~~ 돈을 안낸다는건 신입생의 특권~ 일을 손에 놓은지 어느덧 한달정도 일은 한달 채우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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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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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곰 | 96 | | 2007-03-1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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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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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K군 | 96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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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어.. 잘까? 놀고싶어.. 놀까? 죽고싶지 않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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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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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전설 | 96 | | 2007-03-1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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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안은 푸라면보다는 많이 맞았을 거라는거........ 하하하하하하하하 인생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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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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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96 | | 2007-03-10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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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조금더 수준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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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96 | | 2007-03-0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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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글이 너무 짧은 게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길면 힘드실까봐 ...이 정도는 변명입니다. 어찌됬든 죄송합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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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안 뜨는 방법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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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96 | | 2007-03-01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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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 별로 쓸데는 없습니다. 없는척 해봤자 로그인하면 다 알수 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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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광석이 5가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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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96 | | 2007-02-2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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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도 만물상같은데서 글을 올린적이없는데 이게왠일 현재자원 식량 : 106 목재 : 20 광석 : 5 식량은 어제까지만해도 1000이였는데 목재도 1910이였고 광석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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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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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남극표류) | 96 | | 2007-02-26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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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이건 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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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6 | | 2007-02-24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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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자에 앉아서 배에 힘을 쭉~ 뺍니당 2. 끝이 둥글둥글한 작은막대기를 준비합니당 3. 막대기를 배꼽으로부터 2~3cm 정도에 대놓습니다. 4. 배꼽으로부터 2~3cm를 유지한채 옆구리쪽으로 옮깁니당 5. 막대기로 배를 눌러주며 옆으로 쭉~~ 왠지모를 느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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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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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96 | | 2007-02-13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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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연구소도 만드는게 어떨까요? (마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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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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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6 | | 2007-02-11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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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소? 눈에 확 띄지 않소? 그런데 내용말인데... 제가 하려고 했는데... 역시 내용은 적을 수 있어도 꾸미는 건 전문이 아니라서. 각 내용들을 잘 꾸며서 저한테 주시면 광석 5개를 드리겠습니다. 아무도 안 하시겠다면 제가 설에나 시간 날 때 하구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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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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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96 | | 2007-02-09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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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비아냥을 가득 담아서 "님 머리 귀엽네요" 뮤턴초밥 ::: 하얗고 선한 거짓말로 "님 머리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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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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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96 | | 2007-02-06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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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님과 김군님은 왜 식량이 1001이지!? 1000이 한계치라는데 한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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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3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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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6 | | 2007-01-30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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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색한 이거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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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댓글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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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6 | | 2007-01-28 | 2008-03-21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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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글에 내가 댓글달고 자기 만족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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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지키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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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96 | | 2007-01-23 | 2008-03-21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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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세계관을 잘 설명을 안 해놓은 것 같다. 우려했던 일이지만 처음 오신 분들이 열심히 올리는 것은 좋은데 올리시는 것들 중에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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