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여긴마치..

메뉴 건너뛰기

hondoom.com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9

여긴마치..

S-J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5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6.08.20; 22:54:27 (*.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482

목록

2008.03.21

07:06:46

(*.55.)

그건 다 좋은데. 난 사회생할 잘하는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55.)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에 오신 당신도 예사롭지 않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55.)

가장 중요한건, 빛찾기 싫어.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55.)

난 빚이 좋아.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36)

어둠의 인간에게도 자부십이란 게 있습니다. 사회에 고립?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시죠.

댓글

2008.03.21

07:06:46

(*.236)

아 미안 자부심

댓글

2008.03.21

07:06:46

(*.224.)

일단 글을 적기 전, 욕부터 까고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넘어가고 S-J님 그런데 넌 너의 사회적응력과 지위를 과시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오신건가요 씨발아응?

댓글

2008.03.21

07:06:46

(*.224.)

글 쓰는거 보니 여기서 몇번 까였다가 울분을 못참고 썼나보넹... 익명성 ㄳ

댓글

2008.03.21

07:06:46

(*.224.)

어떤 사람의 이름이 장애인이면 그 사람은 반드시 손발이 꼬여있다.

댓글

2008.03.21

07:06:46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2008.03.21

07:06:46

(*.224.)

사람 네명이 모여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타인에게 몹쓸짓을했다. 그럼 그 네명의 집단은 모두 몹쓸놈의자식들이다.

댓글

2008.03.21

07:06:46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2008.03.21

07:06:46

(*.5.6)

하악 하악 덕후님께서는 어쩐일로 오셨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56)

결론은 즐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81.)

어떤사람이 배고프고 춥고 졸리다면 그사람은 거지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81.)

이게 S-J님의 사고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67)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오타쿠한테나 전해주십쇼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67)

맞춤법 맞추시고 있어보이는 척 해봐야 내 눈에는 캢같은 색기로 밖에 안보임.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36)

EH//헉

댓글

2008.03.21

07:06:46

(*.236)

아무튼 이 글 안 지우면 s-j님은 평생 까인다. 공지지정 부탁드려요~

댓글

2008.03.21

07:06:46

(*.89.)

닉을 밝히셔야 진지하게 생각하든, 안하든 하죠. 처음 오신분이라면 모를까.~ㅁ~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53.)

갑자기 쳐들어와서 ㅈㄹ이 ㅈㄹ이고 ㅈㄹ이 ㅈㄹ인지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24.)

난 사실 혼둠땅 사람이다. 그래 까일까봐 대놓고 말못하겠는데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대놓고는 말 못하겠다. 말투도 이렇게 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친한사람도 있지만 너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24.)

넨 고쳐야한다. 그리고 난 이곳이 맘에들어서가 아니라 관계유지 그것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15)

이 따위로 말할꺼면 왜 관계유지를 하고 싶은가? 그냥 지랄하지말고 꺼져라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15)

니가 도대체 우리의 뭘 보고 고립된 존재라고 보는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났는가? 너나 빛을 찾고 이런 말을 해라.이런 말을 하는 놈도 빛을 찾은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15)

이렇게 말해놓고 왜 까이는게 두려운가? 이정도 당당함이면 까여도 상관없겠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36)

혼둠땅 사람이 이런 글 남기면 뻘쭘하지?

댓글

2008.03.21

07:06:46

(*.115)

S-J// 뭔소리야 갮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151.)

지금 여기에 댓글 안단사람들중 하나겠지 뭐

댓글

2008.03.21

07:06:46

(*.81.)

ip추적해서 어느지역에 사는지 알수 없나?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81.)

폴랑탐정 범인을 잡아줘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24.)

추하다 S-J,지금까지의 관계를 유지하되 익명성을 이용해 하고싶은 말을 다 하는것도 사회라는 집합체의 한 일원이 쓸 이야기냐, 이따위 글 쓰기전에 너의 행실부터 좀 고쳐봐 ㅠㅠ

댓글

2008.03.21

07:06:46

(*.224.)

이런 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난 지금 같이 놀아주지 않아줘서 꼬맹이가 투덜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다른이들의 의견좀 보고싶고나

댓글

2008.03.21

07:06:46

(*.236)

나의 256색 뇌세포가 지금은 밥 먹을 시간이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치라고 지껄이진 말아 줘

댓글

2008.03.21

07:06:46

(*.236)

IP추적같은 거 못 해요

댓글

2008.03.21

07:06:46

(*.0.1)

붸붸뷁!붸붸,붸붸붸!!!

삭제 수정 댓글

2008.03.21

07:06:46

(*.236)

키아아//괴이이이~~~~카가그가가ㅏ라가락!

댓글

2008.03.21

07:06:46

(*.193)

잘들 논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151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unhun	17		2024-08-25	2024-08-25 23:58
15199	오래 전 박동흥님의 많은 게임과 작품들을 접해왔고 혼둠에 글을 조금 쓴 뒤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투병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가 몇년 전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갑작스...
15198	관리자님 디스코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갈림길	17		2024-08-25	2024-08-25 20:59
15198	상의드릴일이 있어서요 이글은 지우셔도 좋습니다
15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모비딕	29		2024-08-25	2024-08-25 15:32
15197	활동한지 너무 오래되어 계정이 남아있을지, 패스워드는 기억하는게 맞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트위터를 보고 들린 장례식장에서 글 남깁니다. 중학생 때 여기서 웃고 떠들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으로 영감과 즐거움을 주었던 ...
15196	이제서야 쓰는 글이지만...	노루발	48		2024-08-25	2024-08-25 11:55
15196	요즘 인터넷이 험해서 글 쓰기가 조심스럽지만 지금이 아니면 쓰지 못할 글이라 씁니다. 부고 소식을 들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똥똥배님은 "1인개발 인디게임으로 밥 벌어 먹고살기"와 "암환자로 살아남기"를 모두 이룩해내신 기적의...
15195	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3]	사인팽	50		2024-08-25	2024-08-25 19:31
15195	2008년쯤 업로드하신 몇 개 작품이 이미지 파일 주소는 혼둠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 깨져 있는 것이 몇 개 있어서 창조도시 백업 사이트에 남아있는 파일을 확인하고 가져왔습니다. 오타쿠 배틀 시리즈 (슈퍼 오타쿠 배틀/하이퍼 오타쿠 배틀/울티...
1519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우켈켈박사	64		2024-08-24	2024-08-25 11:10
15194	저의 작업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신 분이셨던 만큼 많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투병 생활이 부디 많이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는 작업들 마음껏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가님, 당신의 작업들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
15193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1]	노루발	137		2024-08-24	2024-08-25 11:11
15193
15192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6]	Kadalin	88		2024-08-24	2024-08-25 23:33
15192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519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사인팽	58		2024-08-24	2024-08-25 11:13
15191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
15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노루발	84		2024-08-24	2024-08-24 18:35
15190	박동흥님께서 2024년 8월 24일 갑작스런 병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189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3]	아리포	201		2024-08-19	2024-08-25 11:15
15189	얼마전에 그렇게 큰병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잘 이겨내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글을 쓸까 말까 너무나 고민 했지만 이젠 적겠습니다. 혼둠에 처음에 발을 들인건 아마 22년전 같습니다. 그때의 박...
15188	소식 보고 왔습니다. [4]	행방불명	203		2024-08-17	2024-08-25 11:16
15188	아직 제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한때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서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15187	똥똥배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5]	흑곰	628		2024-08-16	2024-08-21 22:59
15187
15186	온종일 비가 매섭게 내리네요... [1]	규라센	129		2024-07-20	2024-07-24 14:11
15186	햇빛좀 보고싶다 ㅜㅜ
15185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62		2024-06-26	2024-06-30 22:50
15185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5184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78		2024-06-25	2024-06-30 22:49
15184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5183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39		2024-06-11	2024-06-25 00:06
15183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
15182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64		2024-05-14	2024-05-14 18:17
15182	목차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2. 세력 안내 3. 교역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초반에는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와 탄약을 모아 나갑시다. 그리고 제작을 열심히 돌려서 붕대/부목/흡착제/항생제/구급상자를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또한 단기의 목표로는...
15181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노루발	59		2024-05-14	2024-05-14 17:40
15181
15180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75		2024-04-28	2024-04-28 18:28
15180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