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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한정 되었고, 신규인원의 유입이 많지 않은 등 나중에는 많이들 안했지만 혼둠의 발전의 원천은 각 마을사람들이 혼둠의 역사가 되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창작의 열정으로 이어갔었음.

그치만 싸우고 같이 게임하고 오캔으로 그림 대결하고, 이런게 혼둠을 결속시켰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배척도 시켰지만, 저런 유대감이 없었으면 유지가 힘들었음


무튼 각자의 설정놀이를 표현할수있는 공간이라 게임쪽으로 치우친 혼둠은 예전사람이 안오게 되는 작은 발판이고 결정적으로는 나이를 먹은게 가장 큼


하 그만쓸래 쓸건 많지만 귀찮

조회 수 :
63
등록일 :
2018.11.05
00:36:36 (*.111.28.2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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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8.11.16
11:05:38
(*.98.127.136)
다들 학생일 때는 시간이 많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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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드디어 arpg에 성공했습니다 대단하죠 ^-^v 1달만에..(퍽! 남에꺼 다 뱃겼잖아!) 쳇.. 혹시 일본의 캐릭칩중에 액알 하는거 있으면 쓰레기통에다 버려 주세요. 주워서 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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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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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도의 모순은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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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마침내 전부고갈!! 망할시험공부!! 학교같다오면 매일 침대에 들어가 기절해야 하다니  
498 630번글에.. [5] 구우의부활 286   2004-06-24 2008-03-19 09:34
행방불명님이 코멘트로 구우 사마라고 하셧는데요. 사마라는건 일본어로 님이라는 뜻인데요;;  
497 김선일씨 피살에 대한 한마디, [4] 과학자 249   2004-06-24 2008-03-19 09:34
미국과 이라크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 (이게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은 외교협상능력이 탁월! 하하하.. 얼마나 능력이 좋으면 테러단체 한번 못만나봤을까?  
496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8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  
495 거상 하는분 [2] ☆철없는Orol★친구☆ 219   2004-06-24 2008-03-19 09:34
거상 하시는 분은 글을 올려 주시길 전 전투력 : 3200 정도 별로 못하지만. 친구는 21990 정도 임. 꼭 메모 부탁..  
494 ㅎ ㅔㅎ ㅔ ㅎ ㅔ [3] 손홍성 360   2004-06-24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493 릭님 일러스트 말인데요 [2] 초싸릿골인 266   2004-06-24 2008-03-19 09:34
정말입니까? -- 정말이면,, 어떤걸 그려야 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온힘을 다해 그려드리오리다,,  
492 정말이지 [1] 사과 185   2004-06-24 2008-03-19 09:34
독도가 싫어요. 독도를 우리다 차지하게되면 우리나라 바다가 넓어지지만 일본이 좁아짐 반대로 일본이 차지하면 우리나라 좁아지고 일본이 넓어짐 그러니깐 그냥 독도는 누구의 땅도 아니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491 세상의 진실(2) [4] 혼돈 271   2004-06-23 2008-03-19 09:34
1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지만, 이번 것은 약간 무겁군요.  
490 세상의 진실(1) [4] 혼돈 368   2004-06-23 2008-03-19 09:34
하루에도 몇가지씩 알아내는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자 사명감을 띠고 이 만화를 그립니다. 이 만화가 더 이상 안 나오면 어떤 세력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마 뇌개조를 당할거야! 으아아아~  
489 아아... 이랔크 갬샘히 [1] 사과 198   2004-06-23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3/ytni/v6877751.html 엿같은 세상이에요  
488 나도 일러스트 시켜줘 [2] 초싸릿골인 209   2004-06-23 2008-03-19 09:34
아무나 - 우히히히히히  
487 요즘 꿈 이야기 [1] 혼돈 210   2004-06-23 2008-03-19 09:34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  
486 담배냄새 싫어. [1] 검룡 202   2004-06-23 2008-03-19 09:34
정말 담배는 싫어요. 흑흑. 피씨방 가면 한움큼씩 집어먹고 나오는 바로 그 연향은 나의 코와 폐를 자극해 아아 돈 생겨서 책 사려고 입금시킬 준비중. 오면 이거 해석하는 데에 일생을 보낼 계획.[제목도 못읽는데. 내용이라고 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