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장례준비를 해야 겠군.

혼돈
내일은 대슬라임의 제삿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슬라임.
여기에 잠들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6
등록일 :
2007.04.14
18:15:27 (*.77.8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8781
목록

푸~라면

2008.03.21
15:58:55
(*.77.239.200)
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7426 혼돈에게 [4] 외계식물체 122   2008-02-25 2008-03-21 19:08
포켓몬스터 DP 출연 ㄳ 더출연시켜줘  
7425 여긴 여전히 변함없군요. [6] 팽이 122   2008-02-23 2008-03-21 19:08
정말이지 언제와도 똑같은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구성원부터 분위기까지 변함이 없군요. 언제나 봄바람처럼 상쾌한 그곳이랄까? 헤헤, 그럼 뻘글 싸놓고 갑니다.  
7424 아놔 이 장관님 대체 뭔가염.... [1] file 방랑의이군 122   2008-02-20 2008-03-21 19:08
 
7423 펭돌님께 [4] 흑곰 122   2008-02-13 2008-03-21 19:08
^0 [변수] (조건)?10:20 @이동 [변수] ^10 조건이 참이다. ^20 조건이 거짓이다. 이것을, ^0 [변수] (조건)?10:-1 @이동 [변수] 조건이 거짓이다. ^10 조건이 참이다.  
7422 으아아!!!!!!!!!!! [2] 세이롬 122   2008-02-06 2008-03-21 19:07
으아아!!!!!!!!!(이유없음)  
7421 미알농장 [3] 사과 122   2008-01-31 2008-03-21 19:07
이름좀 외우기 쉽게 지어주세요.. 모습도 두억시니처럼 생긴것만 잔뜩  
7420 흥크립트 V1.5 정식버전 한동안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 똥똥배 122   2008-01-10 2008-03-21 19:07
어차피 할 제대로 게임 만들 사람들이었다면 1.1로 만들어도 충분히 했을 것이고, 미스릴님의 버그 보고도 있고 해서. 잠재적인 버그는 많을 거라고 봅니다. 시스템도 뒤엎을 겸 제가 1.5로 게임 몇개를 만들어 본 다음 안정성이 확인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  
7419 새로운 흥크립트의 문법 예상 똥똥배 122   2008-01-10 2008-03-21 19:07
일단 대강 예상판으로 진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불합리해 보이는 명령이 보이면 이의를 제기하십시오. =================================== 1. 변수 <% %> - 숫자 변수 <$ $> - 문자 변수 <# #> - 시스템 변수(읽기 전용) []나 {}는 출력하고 싶을 경우가 ...  
7418 허허허 그러고 보니... [6] 똥똥배 122   2008-01-06 2008-03-21 19:07
마왕회랑과 도서관에 자료실 기능도 안 켜놨어... 어쨌든 간에 고쳤고... 보니까 아직 음악 자료실 이름도 못 정했음. 그냥 음악탑은 식상해서... 창작 '탑'도 있으니까. 음... 뭐가 좋을까요?  
7417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122   2008-01-04 2008-03-21 19:07
싸이커 어딘가에서 봤던것 같기도 한데, 대슬랑미 색좀 구해줏메 아무나! 우와아아!  
7416 흠.... [3] 프리요원 122   2007-12-10 2008-03-21 19:06
만화정보센터에 있다가 글남기고 가봅니다. 흠흠.... 이제 혼둠과 어둠의 땅도 쇠퇴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일까..  
7415 ■ 혼둠 대선 포스터 ■ [6] file Wonder 122   2007-12-07 2008-03-21 19:06
 
7414 퀴즈 답들 분석 [9] 방랑의이군 122   2007-12-02 2008-03-21 19:06
어느 소년이 자기 아버지와 길을 가다가 자동차에 치어 큰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실로 들어온 키가 큰 외과의사가 피투성이의 소년을 보는 순간 "이런 내 아들 용식이 아냐?"하고 소리쳤다. 이 소년과 외과의사의 관계는? 보...  
7413 메인음악 지워주세요 [4] 라컨 122   2007-11-24 2008-03-21 19:05
(ID : ) 이제 2007년 11월 20일 21시 34분 혼둠대륙 배경음 지울때 안됏나영 -------------------------------------------------------------- (ID : ) 귀찮심 2007년 11월 21일 06시 19분 . ------------------------------------------------------ ...  
7412 여러분 게임 레벨 높으신가요? [3] Lavine 122   2007-11-19 2008-03-21 19:05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7411 故 USB의 명복을 빕니다 [2] file Lavine 122   2007-10-25 2008-03-21 19:05
 
7410 오뚜기 백세카레 샀는데... [3] 혼돈 122   2007-10-25 2008-03-21 19:05
무심코 골랐는데 가격이 다른 카레의 2.5배야! 무슨 금이라도 넣었나?  
7409 이런 빌어먹을 날씨...... [3] 규라센 122   2007-10-20 2008-03-21 19:05
확실히 아침엔 더웠는데..... 오후 3시경에는..... 왜이리 추워 죽겠냐고요....  
7408 캐낚시 [4] file 언올 122   2007-10-16 2008-03-21 19:05
 
7407 zzz [3] 슈퍼타이 122   2007-09-30 2008-03-21 19:05
zzzzzz 가련한 농부는 식량을 채취하러 갑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