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 그린 거랑 조금씩 변화를 줘서...[...]



아아악 재밌다아! 집에 색칠해놓은 것도 있는데에에에에엑[정확히 이녀석의 세번째 그린 그림, 잡통에 올라가서 시크릿에 뒹굴고 있다.]




젠장. 디스켓을 안가져왔어.

안경이 없어.

집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대 안나오던데..
조회 수 :
507
등록일 :
2004.06.12
01:27:38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353

혼돈

2008.03.19
09:34:26
(*.104.219.51)
그림을 저렇게 그리시면서 글적는 것은 왜 귀찮다고 하실까...

검룡

2008.03.19
09:34:26
(*.251.220.131)
그림그리는 것은 버릇. 글 적는 것은 버릇이 안들어있어서요.

검룡

2008.03.19
09:34:26
(*.251.220.131)
학교 수업시간에 연습장이 들어갈 떄가 없다는 점이 바로 증거.

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51.53.80)
하긴 그림은 재미가 들리면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니까.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608 예, 그건 잘 알겠는데요.. [2] file DW 2011-03-08 963
607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2013-05-13 963
606 아오 덥다 진짜 [7] 대슬 2009-07-23 964
605 요즘 바쿠만을 보면서 느끼는데... [4] 똥똥배 2010-05-17 964
604 허헉, 여러분‥! 큰일입니다! [6] 진아 2004-05-10 965
603 뒷북이지만,화려한 흑인의 무술 [2] JOHNDOE 2004-12-16 965
602 깨중이님께 똥똥배 2011-03-03 965
601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2011-03-16 965
600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2004-05-14 966
599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2008-04-23 966
598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4] 장펭돌 2011-04-15 966
597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하느라 바쁘군요. [3] file 안씨 2011-07-06 966
596 혼둠을 자꾸 눈팅하게 됩니다 [10] 흑곰 2009-10-14 967
595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2010-01-14 967
594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2012-01-28 967
593 뽀로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11] file 똥똥배 2008-04-28 968
592 인사과 일병 쿠로쇼우다! [2] kuro쇼우 2009-10-25 968
591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2009-12-12 968
590 안녕하세요. 지잡'공'대생 릭이라고 합니다. [9] 2010-04-10 968
589 바뀌었군. [5] 大슬라임 2004-05-14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