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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흑곰님한테 혼둠 지도에 사용된 폰트를 받는다
2,마이도시에 게임방을 넣는다. 저작권법에 위촉돼지 않는 게임을 올린다. (미확정)
3.도움의 성소를 만든다.
도움을 주는 프리웨어 유틸리티를 누구나  올리는 곳이다.
4.혼둠을 포토샵으로 퀄리티 높이기 작업을 해본다.(미확정)
5.혼둠을 깔끔하게 꾸민다.
6.혼둠을 넓게 만든다.(미확정)
7.3%확률로 대형커뮤니티 비슷하게 무지하게 넓힌다. (미확정)
8.cgi게임을 가져와서 혼둠전용으로 고친다. (미확정)
9.포인트의 쓸 일을 다양하게 만든다.
10.다른분들과 혼둠을 홍보한다. 과연 참여해줄지?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5.08.27
23:41:13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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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224

우성호

2008.03.21
06:29:14
(*.146.136.12)
8번은 극구 반대. 질려버리면 혼둠 전체가 끝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1106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136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6"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11105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2] kuro쇼우 106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9"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11104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163   2008-02-23 2008-03-21 19:08
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11103 다시 처음부터 흑곰 99   2008-02-23 2008-03-21 19:08
치명적인 오류로 인해다시 처음부터. 정확히 1439줄을 코딩했는데. 어이없지만 다시 하자.  
11102 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2] 흑곰 130   2008-02-23 2008-03-21 19:08
아... 죄송합니다.  
11101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128   2008-02-23 2008-03-21 19:08
기억속에서 잊혀졋을때 혼둠을 떠나는게 좋앗잔아  
11100 헐 행인 실망 [2] file 장펭돌 571   2008-08-20 2008-08-20 06:22
 
11099 플룻비트박스...... [1] 규라센 104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_9b1FCmffE&rel=1&border=0"> 자꾸올려도 되남......  
11098 놀라운 발견~~!! [4] 규라센 170   2008-02-23 2008-03-21 19:08
오늘 동네를 돌아다니던중..... 어느 초등학생(약 4~5학년정도?)둘이서.. 대화를 하는데..... "혼돈과어둠의땅 더럽이 재밌다!!!" 라는 소리를 직접들었습니다. 캬~~~ 혼둠만세~  
11097 한잠 자고 왔습니다. 흑곰 94   2008-02-23 2008-03-21 19:08
나름 재밌는 꿈을 꿔서 블로그에 기록하러 가야겠군요. 요즘은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11096 여긴 여전히 변함없군요. [6] 팽이 122   2008-02-23 2008-03-21 19:08
정말이지 언제와도 똑같은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구성원부터 분위기까지 변함이 없군요. 언제나 봄바람처럼 상쾌한 그곳이랄까? 헤헤, 그럼 뻘글 싸놓고 갑니다.  
11095 컴백 홈! [2] 장펭돌 106   2008-02-23 2008-03-21 19:08
하.. 항가... 힘들어....  
11094 만능의자 [1] 지그마그제 102   2008-02-23 2008-03-21 19:08
미레옹 역시 웃겨  
11093 오리엔테이션 갔다왔음 kuro쇼우 115   2008-02-23 2008-03-21 19:08
주말에 뭔일이 있었는지 글올리겠음~  
11092 축전이 하나도 없다니 [2] kuro쇼우 119   2008-02-23 2008-03-21 19:08
슬프군  
11091 라컨님. [3] 포와로 103   2008-02-22 2008-03-21 19:08
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11090 재르진 [6] 재르진 112   2008-02-22 2008-03-21 19:08
내가누구~게?  
11089 작품 하나 찾고 있는데 협력좀. [5] Kadalin 133   2008-02-22 2008-03-21 19:08
장르는 마법소녀물 인듯. 주인공은 여자애 2명. 중학생이고 한명은 똑똑하고 천연, 다른한명은 보이쉬한 스타일에 터프한 성격. 천연은 변신하면 기계류를 몸에 걸치고 보이쉬한 녀석은 수인화 된다는 듯. 보이쉬한 여자애는 천연을 좋아하는 동시에 한 선배...  
11088 타블렛때문에 실력향상된다고 한적없습니다 [6] file 지나가던명인A 228   2008-02-22 2008-03-21 19:08
 
11087 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1] 흑곰 103   2008-02-22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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