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고3의 고민..

장펭돌
확실히 주간 대학보다 야간이 커트라인도 낮고 한데... = _ =

대학 측에서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여가 시간이라던가 그런것두 야간이 더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강의 여유라나 뭐라나... )

전 개인적으로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즐겁고 여유있는 (?) 대학생활

을 꿈꿔왔기때문에 고민이 되는데...

야간이 그렇게 안좋나요...?

사람들의 시선도 좀 신경쓰이고 말이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08.28
07:36:09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1629
목록

혼돈

2008.03.21
19:04:49
(*.77.83.154)
저희 대학은 야간이나 주간이나 똑같았습니다. 야간이 주간 강의 듣기도 했고 주간이 야간 강의 듣기도 하고... 제 경우는 주간부터 야간까지 풀로 듣기도 하고.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4:49
(*.44.38.129)
혼돈// 꽤나 열정적이셨군요 = _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9045 요즘.. [3] 사과 2007-08-30 103
9044 슈팅똥똥배, 드디어 물체 고치기까지 [4] file 혼돈 2007-08-30 106
9043 으음... 역시 슈팅똥똥배 우려했던 문제가... [2] 혼돈 2007-08-30 131
9042 포맷 [3] 뮤턴초밥 2007-08-30 112
9041 이거 개미야 거미야? [5] file 사과 2007-08-30 126
9040 이거 수박이야 가슴이야(?) [7] file 아리포 2007-08-30 105
9039 excf다시 봉인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9 151
9038 사람이 비약적으로 줄었다는... [1] 납치당한엘프 2007-08-29 125
9037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2007-08-28 126
9036 잉크 샀는데... [3] 혼돈 2007-08-28 112
9035 이런 케르메스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8 112
9034 개학해버렸다. [4] 시드goon 2007-08-28 118
» 고3의 고민.. [2] 장펭돌 2007-08-28 102
9032 혼둠의 문제점 [3] 혼돈 2007-08-28 116
9031 더워 죽갔다~ [3] 혼돈 2007-08-28 98
9030 그런데.. [3] 사과 2007-08-28 96
9029 요즘 대단하네요... [1] file 납치당한엘프 2007-08-28 119
9028 정말 재수없는 날씨..... [2] 규라센 2007-08-27 98
9027 이미 마왕성은 꿈의 탑이 되었음. [2] 혼돈 2007-08-27 113
9026 케르메스 콜! [3] 지나가던행인A 2007-08-27 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