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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이 주말에 몰리니까 평일에 하는 것이 좋겠죠?
이사를 하면 잠시 혼둠이 제대로 안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로보드 XE는 이사하는 것이 편해서 좋습니다.
조회 수 :
823
등록일 :
2009.06.08
19:04:47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6960

포와로

2009.06.08
21:32:11
(*.199.66.39)

팀장닷컴 'ㅅ' ㅂ2

아이렌 -> Kor서버 -> 팀장이였나요?

 

똥똥배

2009.06.08
21:47:18
(*.239.144.157)
아마도 그랬죠?

포와로

2009.06.08
21:50:27
(*.199.66.39)
'ㅡ' 몇년만에 게시판 실시간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2666 아임 컴백 [3] kuro쇼우 767   2009-06-01 2009-07-12 06:46
4월 21일 입대해서 5주간 건강소대로 16.5kg을 빼면서 훈련을 받고 5월 29일날 자대배치 받아서 지금 이렇게 사지방을 쓰고 있스빈다 주소는 추후 저의 블로그에 올릴테니 편지 쓰고싶은 사람은 에블바디 센드 투 미 휘비고! 그나저나 펭도리가 군대를 갓쿤 !!...  
2665 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신선한 새싹입니다 [4] 밁맧 665   2009-06-01 2009-06-02 08:49
몇 달째 몰래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피폐해진 틈을 타 가입한 새싹입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순수하던 시절 들어와본 혼둠은 '두려움'을 일깨워줄 정도로 무섭고.. 뭐랄까 추상적이었는데 나이먹어 들어와보니 무섭긴하더군요 어쨋든 가뭄의 단비와 같은 신입입...  
2664 내일이 수학여행이네요. [4] 안씨 694   2009-06-02 2009-06-02 07:11
저도 중학생이라, 내일이 수학여행이네요. 당분간 (약간?) 못 들어올 듯 합니다. 그나저나, 수학여행가서 하기 좋은 놀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ㅂ'  
2663 안녕하세요! [5] 침묵 660   2009-06-03 2009-06-05 01:05
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  
2662 마사토끼님의 똥똥배대회 홍보만화 똥똥배 999   2009-06-03 2009-06-03 04:15
http://blog.naver.com/masaruchi/110048612864 돈 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절 상당히 미화하셨군요.  
2661 그런데 이렇게 계속 글 올려도 되는건가요? [1] 밁맧 832   2009-06-03 2009-06-03 17:03
친목공간이라지만 왠지 쓸데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안 될 것 같고, 뭐랄까 하루에 업데이트 되는 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을 정돈지라 왠지 뭔가 음.. 뭔가.. 뭔가 좀 그런 거... 뭐 누구 작품이 어떻고 아이디어가 어떻고 안부가 어떻고 등...  
2660 마사님으 똥똥배대회 홍보만화를 보고나서 [4] 엘리트퐁 1352   2009-06-03 2009-06-08 10:13
재미있었습디다. 물론 바로가기에 마사님으 블로그가 있어서 똥똥배대회 광고를본 뒤에 혼둠에 재밌었다고 올리려니 똥똥배님의 글이있었뜸. 똥똥배님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제눈에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devil-monkey가 나오더군요 우힛우힛 뭐.. 글은 원...  
2659 안녕하세요 [3] 포와로 846   2009-06-05 2009-06-05 07:03
토요일부터 시험기간입니다. 'ㅅ' 하지만 내가 컴퓨터 하는 시간에는 영향이 없어요 'ㅅ'!!  
2658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원죄 821   2009-06-06 2009-06-06 19:02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2657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722   2009-06-07 2009-06-07 06:00
 
2656 낮에 혼둠이 폭주? [1] 엘리트퐁 768   2009-06-08 2009-06-08 07:08
낮에 혼둠에 안들어와지던데... 혹시 마사님으 만화를 보고나서 사람들이 몰려왔던것인가!!  
2655 DIO 겔 [1] file 똥똥배 826   2010-02-02 2010-02-02 06:02
 
2654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859   2009-06-08 2009-06-21 05:51
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 혼둠 계정이사 계획 [3] 똥똥배 823   2009-06-08 2009-06-08 21:50
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  
2652 다시 컴백! [4] 똥똥배 891   2009-06-15 2009-06-28 06:44
도저히 허브 호스팅은 DB 속도가 구려서 못 쓰겠다고 판단. 다시 팀장 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일주일간 등록된 글은 별로 없으니... 잠깐 타임 점프했다고 생각하세요. 킹 크림존~  
2651 혼돈과 어둠의 땅 MT [5] 장펭돌 86   2018-10-05 2018-10-24 11:53
혼둠에서 정모는 몇 차례에 걸쳐 있었지만 1박 2일로 어딜 놀러가거나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모여서 놀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일자 : 2018년 10월 27일 (토) ~ 28일 (일) 장소 : 경기도 가평 펜션 (혹시 참여 의사 ...  
2650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774   2009-06-22 2009-06-22 02:08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2649 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1] 외계생물체 821   2009-06-19 2009-06-19 06:24
그리고 언젠간 돌아오리니  
2648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2647 무서운거 만들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2] 노루발 67   2018-09-26 2018-10-22 01:13
현실이 무서워서 그런가 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