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6

월요일부터 몸살로...

똥똥배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68
등록일 :
2010.01.14
17:43:52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6548
목록

대슬

2010.01.14
17:51:21
(*.234.210.153)
고열이 나지 않으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실 듯. 아프시긴 하겠지만...
푹 쉬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17
916 선거철이고 하니 내가 교육감이 된다면... [9] 똥똥배 2010-05-27 864
915 하아~~~ [1] 규라센 2008-04-25 864
914 똥똥배대회 [5] 신요 2009-02-09 864
913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2011-04-19 864
912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2004-05-14 865
911 크악 알리미가 없는것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9] 백곰 2010-01-01 865
910 소감을 써 보세요~ [1] 똥똥배 2010-04-16 865
909 실격... [2] 똥똥배 2010-10-19 865
908 하하, 검룡 역시 그런 수준인가요. [3] 행방불명 2004-05-15 866
907 현재 소스 공유 방식은 문제가 있다. [1] 똥똥배 2009-11-21 866
906 역시 혼둠에 오면 추억이 줄줄줄줄 [3] file 아리포 2010-01-29 866
905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2004-05-19 867
904 Losch mir die Augen aus [5] 원죄 2005-02-05 867
903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2009-09-18 867
902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2008-04-19 868
901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2008-04-22 868
»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2010-01-14 868
899 신 성장동력 [3] 한코 2011-06-01 868
898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file 똥똥배 2011-08-10 868
897 아, 슬프다. 똥똥배 2013-04-14 868
목록
쓰기